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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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81   2010-03-22 2010-03-22 23:17
5614 ~**이생명다하는날까지**~ 1
카샤
308   2005-06-08 2005-06-08 09:5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613 난 널 사랑해/예당 현연옥 1
시루봉
296   2005-06-08 2005-06-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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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 월몰 詩 박임숙 1
수평선
280   2005-06-08 2005-06-08 22:22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561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59   2005-06-09 2005-06-09 00:25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아가라 그대가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그대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스스로의 ...  
5610 금낭화.......박임숙 1
야생화
288   2005-06-09 2005-06-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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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9 술잔 안에 1
박임숙
278   2005-06-09 2005-06-09 08:56
술잔 안에/박임숙 잊힐까 싶어 술을 마십니다. 한 잔술에 머리를, 추억을 빠트렸습니다. 하나 술잔안에 허우적대는 것은 다름 아닌 나 헤어져 있던 시간이 길어도 잊지 못하는 것은 오래 숙성된 술처럼 마음이 익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잊어야 합니까? 아직 술...  
5608 사랑을 하면 / 詩 향일화 (낭송 향일화) 1
향일화
278   2005-06-09 2005-06-09 09:42
사랑을 하면 / 詩 향일화 (낭송 향일화) 온종일 그대 생각으로 다 써버린 마음 음미 시켜주고 싶어서 이 저녁 언어의 차를 끓이는 중입니다 그대 눈빛을 타고 흘러들어 내 마음 속속들이 느끼게 해 주려고 이 저녁 끓이는 언어엔 그대 보고 싶다는 말만 유난...  
5607 우정. 작은 약속/고도원 1
이정자
303   2005-06-09 2005-06-09 14:11
제목 없음 *우정. 작은 약속/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우정/고도원*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  
5606 그리운 사람아 1
쟈스민
280   2005-06-09 2005-06-09 15:06
행복한 유월되세요 ....  
5605 ♡ 고백(告白) ♡ 詩 / 박만엽 2
파란나라
316   2005-06-09 2005-06-09 16:52
무척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파란나라홈이 주소를 변경 하였읍니다 . 이점 양해 해 주시고 주소를 새로 변경해 주세요. 번거럽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파란나라(선화 올림) 음원 허락한 곡 : 슬픈마리 1 - 김성봉:작곡 (경음악)  
5604 환절기의 江 / 박금숙 1
유리꽃
269   2005-06-09 2005-06-09 20:26
음악: What Child Is This - Jim Brickman.  
5603 고백 / 박만엽 1
샐러리맨
304   2005-06-09 2005-06-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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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2 바람부는날 1
시찬미
275   2005-06-09 2005-06-09 22:42
 
5601 환절기의 강 /박금숙 1
체리
272   2005-06-10 2005-06-10 07:22
환절기의 江 /박금숙 詩: 박금숙 민들레가 곱게 피었던 강둑에 어느새 잡초가 무성합니다 그토록 잔잔했던 강물도 초여름 겁없이 달려든 장대비에 물기둥을 세우며 오만하게 출렁입니다 한때, 낮은 물 흐름소리가 좋아 물돌이 근처에 갯버들처럼 앉아서 하냥 ...  
5600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1
대추영감
282   2005-06-10 2005-06-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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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5598 마음에 흐르는 강 / 오광수 1
하늘생각
330   2005-06-10 2005-06-10 09:34
. * 마음에 흐르는 강 / 오광수 * 나에게 하늘은 마음에 흐르는 강입니다. 파란 하늘은 즐거움으로, 흐린 하늘은 우울함으로 그렇게 가슴에 들어옵니다. 내가 눈물을 보이지 않음은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전에 이미 마음의 강줄기를 타고 서럽게 흐르기 때문입...  
5597 그대도 나처럼/고선예 1
사노라면~
269   2005-06-10 2005-06-10 10:38
Missing You - Arnold W. Shim(사용 허락된 음악)  
5596 유월의 序詩 1
박장락
296   2005-06-10 2005-06-10 10:38
유월의 서시(序詩) / 대안 박장락 초 하(草 夏)의 숲 속에서 맨 살갗을 어루만지는 햇빛조차도 에로틱한 그대의 눈빛에 그만, 바람도 다급한 김에 그만, 농염(濃艶)한 유월로 성급히 뛰어들고 말았으니 바람난 녹음(綠陰)을 어찌 잠재울까 유월의 숲에서 불타...  
5595 사슴/노천명 詩/영민홈 1
이정자
266   2005-06-10 2005-06-10 13:28
제목 없음 *사슴/노천명 詩* 一經一事 一長一智*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 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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