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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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7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9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46   2010-03-22 2010-03-22 23:17
4574 사랑합니다 1
메아리
269   2005-10-19 2005-10-19 02:54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4573 그대 있음에 / 오광수 1
niyee
316   2005-10-19 2005-10-1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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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94 1 2005-10-19 2005-10-19 08: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  
4571 가을밤 비......이복란 1
야생화
249   2005-10-19 2005-10-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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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외로워 지는 날에 1
장호걸
247   2005-10-19 2005-10-19 09:54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4569 파도여 유혹하지 마세요/김춘경 1
세븐
311   2005-10-19 2005-10-19 10:2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568 ~**이게절이넘아름다워서**~ 1
카샤
239   2005-10-19 2005-10-19 10: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567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1
장미꽃
293   2005-10-19 2005-10-19 19:23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 김윤진-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다정한 사람과 향기로움을 나누고 싶은 가을 에스프레소의 쓴맛이 온몸으로 퍼진다 한 잔의 소주처럼 강렬하게 그에 휘핑크림이나 레몬을 얹은 맛깔스러...  
4566 세월이 가면 1
대추영감
272 2 2005-10-19 2005-10-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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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5 풀잎의 노래 - 송원 1
고등어
270   2005-10-19 2005-10-19 20:05
풀잎의 노래 - 송원 제게 풀 한 포기심을 자리를 주십시오 불어오는 버람에 들뜨는 시선을 불어가는 바람의 애틋한 음성을 이양 흘러 보내며... 고요히 당신을 그리는 밤이 되면 화려한 별들의 환성에도 귀기우리지 않고 오직 빗소리에 묻힌 당시의 발자욱 소...  
4564 가을 노래/詩:머루 2
♣해바라기
263 1 2005-10-19 2005-10-19 22:30
♬ Song Of The Reed / Tim Mac Brian ♣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배가 된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아픔은 덜어진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단지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미처 보지 못할 뿐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  
4563 사랑으로 보내려 합니다 1
메아리
249   2005-10-20 2005-10-20 04:07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  
4562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 써니 1
niyee
303   2005-10-20 2005-10-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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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통곡의 벽 1
초이
250   2005-10-20 2005-10-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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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32   2005-10-20 2005-10-20 09:3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살아 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사는건 싫습니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4559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장호걸
436 1 2005-10-20 2005-10-20 12:43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4558 계룡산 1
들꽃
273   2005-10-20 2005-10-20 15:42
계룡산 다솔.이금숙 속 깊은 계룡산 색동옷 갈아입고 나를 반겨 살랑살랑 춤추며 포옹하고 가슴 저려 반기네 세월 흘러 40년 널 보고파 왔노라 산세 마음 설레며 너와 함께 소풍 왔지 가을바람에 노니는 새들도 변함없어 옛 친구 생각에 그리움 가슴에 담아 ...  
4557 가을 사랑 1
소나기
256   2005-10-20 2005-10-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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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26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4555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김미생-써니-
257   2005-10-21 2005-10-21 03:35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써니- 문득 떠오르는 그곳에 이 작은 영혼 기댈수있는 그곳에 가고싶다 오라고 부르는이 있는듯하여 가지말라 잡는이 있을듯하여 그곳에 가고싶다 마음껏 토할수있는.... 모두다 버리고난 텅빈가슴 채울수있는 신선한 향기와 온 사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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