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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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59   2010-03-22 2010-03-22 23:17
4514 천형/ 권현형
풍경소리
302   2005-10-25 2005-10-25 12:40
[M/ 一人靜 / Himekami]  
4513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0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4512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229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4511 가을엔 사랑할 채비하게 하소서.......김윤진
야생화
238   2005-10-26 2005-10-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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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연가
대추영감
280   2005-10-26 2005-10-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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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9 기다림에 지친 이별 / 장호걸
고등어
255   2005-10-26 2005-10-26 08:20
기다림에 지친 이별 / 장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말...  
45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20   2005-10-26 2005-10-26 08:32
힘과 용기의 차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합니다.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  
4507 혼자 생각/고도원. 외1/가을 숲길
이정자
250   2005-10-26 2005-10-26 10:48
제목 없음 *혼자 생각. 행운을 불러온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4506 ~**말로다못할내사랑**~
카샤
236   2005-10-26 2005-10-26 11: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505 환상이더냐
들꽃
250   2005-10-26 2005-10-26 11:58
환상이더냐 다 솔.이 금숙 환상적인 붉은 노을에 폭우가 웬 말 가을 수마는 웬 일 다된 농사가 샘이 났느냐 무슨 심술이더냐 의자에 않아 넋을 내려놓고 풍년에 감사가 아니 더냐 오곡 무르익어 평화로움이 있어야 할 터 명상에 추억은 어디 가고 쓸쓸함을 남...  
4504 비워야 한다기에
먼창공
266   2005-10-26 2005-10-26 18:42
음악은 조용필님이 평양공연중 북한노래를 불렸던것을 발췌하여 연결하였습니다 (음악저작권은 북한에게 있을터이니 걱정안해도 되겠죠???)  
4503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詩:박장락
♣해바라기
233 2 2005-10-26 2005-10-26 22:17
♬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  
4502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자 야
232   2005-10-27 2005-10-27 12:08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4501 분홍 고무신 /글:최명주(낭송:고은하)
개울
320   2005-10-27 2005-10-27 16:20
낭송/고은하  
450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52   2005-10-27 2005-10-27 16:26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  
4499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김현태
풍경소리
259   2005-10-27 2005-10-27 16:51
[M/ 독백 Part 1/ 김광민]  
4498 가을 낙엽 위에 비밀을 묻고/홍미영
선한사람
265   2005-10-27 2005-10-27 22:26
오랫만에 뵙습니다...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4497 낙엽이 지던 날......용혜원 1
야생화
305   2005-10-28 2005-10-2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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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대추영감
309   2005-10-28 2005-10-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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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 수락산정에서 - 권대욱
고등어
309   2005-10-28 2005-10-28 09:34
수락산정에서 - 권대욱 가을내음이 산록을 넘어 오길래 마음을 그리움에 담아가는 아침녁 나그네 갈바람이 스며든 아기씨의 치맛단이 흩날리고 수락산정 발돋움하여보니 멀기만 하여라 동녁햇살이 눈부시어 가을일줄 알았다네 돌계단길 숨은 세월 하나,둘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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