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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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04   2010-03-22 2010-03-22 23:17
44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2005-10-28 2005-10-28 10:30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4493 거울 속의 내 모습 글/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적명/김용희
300   2005-10-28 2005-10-28 11:19
거울 속의 내 모습 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미소를 지어 모습을 쳐다본다 지난 세월들이 잠시 주마등 되어 스칠 때 살포시 눈을 감는다 이마에는 이랑 패이고 눈가에는 지난 세월들이 푸르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듯 눈의 미소가 촉촉해지려 합니다 무엇에...  
449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26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4491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세븐
311   2005-10-28 2005-10-28 12:5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기를 바람니다 ^^*  
44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81   2005-10-29 2005-10-29 10: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적당히...  
4489 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267   2005-10-29 2005-10-29 14:43
영원케 하는 것은 글 /장 호걸 오래도록 잠들었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아,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 소중한 인연의 등불처럼 밤새도록 태워 하얀 재가 되었는가? 그리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그리 주고도 영원케 하는 것은 ...  
4488 보고픔에 그리움에...
메아리
344   2005-10-29 2005-10-29 16:54
10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4487 슬픈 노래/詩:바라
♣해바라기
216 1 2005-10-30 2005-10-30 16:21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4486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24   2005-10-31 2005-10-31 07:35
.  
4485 코스모스 / 오광수
하늘생각
281   2005-10-31 2005-10-31 08:25
* 코스모스 / 오광수 * 저 길로 오실게야 분명 저 길로 오실게야 길섶에 함초롬한 기다림입니다 보고픔으로 달빛을 하얗게 태우고 그리움은 하늘 가득 물빛이 되어도 바램을 이룰 수 만 있다면, 가냘픔엔 이슬 한 방울도 짐이 되는데, 밤새워 기다림도 부족하...  
448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90   2005-10-31 2005-10-31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  
4483 황혼
장호걸
211 1 2005-10-31 2005-10-31 10:12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4482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고등어
227   2005-10-31 2005-10-31 10:2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4481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08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480 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꽃향기
222   2005-10-31 2005-10-31 12:19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4479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 詩 / 유인숙
김진일
236   2005-10-31 2005-10-31 13:18
*오작교님 반갑습니다.풍요롭고 즐거운 가을 되십시오...  
4478 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이정자
229 1 2005-10-31 2005-10-31 17:05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4477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15   2005-10-31 2005-10-31 18:03
 
4476 "우리"라는 행복
박광현
297   2005-10-31 2005-10-31 18:14
** "우리"라는 행복 **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나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4475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8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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