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10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10   2010-03-22 2010-03-22 23:17
4474 11월 그 힘찬 출발되소서~
도담
292   2005-11-01 2005-11-01 04:26
11월의 시작입니다.활기찬 한달이 되시길~ 12345  
4473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5   2005-11-01 2005-11-01 06:02
.  
447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4   2005-11-01 2005-11-0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4471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시찬미
233   2005-11-01 2005-11-01 21:54
.  
4470 보내지 못한 마음
이병주
225   2005-11-01 2005-11-01 22:07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4469 당신이 고독 할때/김선숙
선한사람
266   2005-11-01 2005-11-01 23:13
11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4468 쌀가마
들꽃
479   2005-11-01 2005-11-01 23:43
웬 쌀가마 인가 글.이금숙 쌀가마가 아파트에 왔다 가을걷이 다하여 동생에게 한가마 보낸 오빠 쌀가마니 보니 눈물겨워 찡 내 가슴 뜨겁다 형제애愛 지척이지만 한번 가서 돕지도 못 했건만 비료 한번 못 사 드렸는데 정이란 아침 해 살 같아 한 큼 쥐어 음미...  
4467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08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4466 ◈ 마음으로 나누는 말 ◈-김영천
장미꽃
235   2005-11-02 2005-11-02 01:19
◈ 마음으로 나누는 말 ◈ -김영천 ◈ 마음으로 나누는 말 ◈ -김영천 까마득히 말라 들어간 한 분, 한 분을 내어놓고 물을 주면 잠들었던 것들이 일시에 깨어나며 기지개를 켜며 참았던 말들을 쏟아냅니다 더러는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며, 가끔씩은 아니라고 가로...  
4465 그리움이 아름다운 계절
대추영감
251 1 2005-11-02 2005-11-02 07:30
.  
446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2005-11-02 2005-11-02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  
4463 가을같은 사랑/머루
사노라면~
231   2005-11-02 2005-11-02 11:38
.  
4462 ~**당신은나의행복한비밀입니다**~
카샤
262   2005-11-02 2005-11-02 11: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4461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외1/단풍절정
이정자
300   2005-11-02 2005-11-02 13:27
제목 없음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고도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  
4460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장호걸
235   2005-11-02 2005-11-02 18:51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글/ 장 호걸 순희야! 네 가 보고 싶어지면 난 언제나 어린 소년이 되어 있단다. 소꿉장난 그 시절 난 언제나 아빠의 자리에 있었지, 오래도록 감추어 왔던 그 시절의 대문을 활짝 열고 있으면 순희야, 고운 너에게 끼워 주었던 꽃 반지 ...  
4459 가을편지 / 고선예
샐러리맨
239   2005-11-02 2005-11-02 19:06
.  
4458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詩:김윤진
♣해바라기
274   2005-11-02 2005-11-02 21:42
♬ Speak Softly Love / Robin Spielberg ♣ "잠깐만요! 케냐 사람들은 모두 평화로와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돈이 없더라도 내일이 있기 때문에 늘 희망이 있습니다." 아, ...  
4457 그대는 누구신가요 / 오광수 1
하늘생각
291   2005-11-03 2005-11-03 08:30
그대는 누구신가요 / 오광수 그대는 파란 하늘바다에다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들을 띄워놓고 흰 구름 섬 가운데를 지나가는 동화의 나라 주인인가요? 그대는 모르는 곳에서 불어와 코스모스 같은 내 가슴을 부풀려 놓고 해바라기 같이 바라만 보게 하는 바람의...  
44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59   2005-11-03 2005-11-03 09:01
역경을 이겨 낸 사람...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 아이는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할수록 오는 봄의 나뭇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  
4455 담쟁이 - 권대욱
고등어
256   2005-11-03 2005-11-03 09:37
담쟁이 - 권대욱 봄 날 햇살든다가에 담쟁이 옮겼더니 비 오는 아침녁에는 작은 슬픔이더라 북풍이 지나가던 그 길에 호젓이 그저 하늘만 처다보며 울고 있더라 붉은 마음은 어디에다 던졌는가 빗방울이 작고 작은 파문 그릴때는 아마도 홀로이 가을을 이별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