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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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12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747   2007-06-19 2009-10-09 22:50
2670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6
구성경
760   2006-03-29 2006-03-29 18:52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이 땅의 낮은 곳을 향해 카메라 앵글을 맞춰 온 원로 사진작가 최민식씨가 최근 「WOMAN 女」 (샘터 刊)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내놓았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어머니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天刑이었는지 ...  
2669 노인과 독도 - (고이즈미 주~거~쓰~~ㅎㅎㅎ) 8
구성경
694   2006-03-29 2006-03-29 18:54
 
2668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13
달마
842   2006-03-31 2006-03-31 00:51
**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글 - 신경숙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  
266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6
구성경
630   2006-03-31 2006-03-31 09:04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  
2666 사랑하고 시포~~랑~~*^^* 17
고운초롱
867   2006-03-31 2006-03-31 09:44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이채 한송이 당신의 꽃으로 피기 위해 겨울은 추웠고 당신의 사랑으로 태어나기 위해 눈이 내렸는가 봅니다. 얼었던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잔잔한 봄 내음에 동이 트는 아침나는 당신을 깨우는 창을 넘어 ...  
2665 장고의 ♥(사랑)을 드립니다. 30
Jango
2209   2006-03-31 2006-03-31 20:33
방문해주신 오작교홈의 고우신 님들^^ 장고가 본 오작교 홈을 노크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오작교홈을 노크했을땐 너무나 어설픈 모습의 장고 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의 장고의 모습은 많은 성숙되여 있습을 스스로 깨닫고 있 답니다. 홈을 ...  
2664 꽃 이미지(제주도) 3
구성경
750   2006-04-01 2006-04-01 08:27
온실 중앙 홀에는 신비듐,온시듐등 온갖 화려한 꽃이 엄청나 향기도 대단합니다 다육식물관의 선인장 글씨 "여미지" 바나나의 꽃 / 축구공 크기 입니다 바나나 열매 / 우리가 구입하는 바나나 한 송이는 이것의 일부분 입니다 커피열매 /우리가 알고 있는 커...  
2663 인생은 이렇게 살자 3
구성경
699   2006-04-01 2006-04-01 08:52
♣인생은 이렇게 살자♣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  
2662 테러현장 옆에서... 18
반글라
639   2006-04-02 2006-04-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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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술좌석 금기사항 네가지 4
구성경
658   2006-04-02 2006-04-02 18:27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  
2660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3
구성경
736   2006-04-02 2006-04-02 18:36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  
2659 오래전 진로소주 광고 7
구성경
937   2006-04-03 2006-04-03 08:51
 
2658 봄의 전령 매화꽃 이야기 5
구성경
614   2006-04-03 2006-04-03 09:14
[ 매화 꽃말 이야기 ] 어느 시인은 매화꽃 선물을 받고 십일동안 문을 닫고 매화가 질 때까지 매화만 보았다고하여 폐십일문(閉十日門)이라고 했던가? 꽃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가히 그 말이 실감난다 [ 매화 꽃말 이야기 ] 꽃말:고결한 마음,인내 옛날 중...  
2657 월요일~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되세~욤~~*^^* 22
고운초롱
847   2006-04-03 2006-04-03 09:46
♡ 체념 할 수 없는 그리움 ♡ 글; 이상희 세월도 비켜 가는 잘못된 사랑이라 여기며 이제 그대 우연히 라도 만날 수 있으려나 기대하지 말아야 할까 봅니다. 황량한 들 발목까지 베인 벼 밑동처럼 시린 발로 서서 얼마나 그대 기다려야 하는지 도무지 가닥이 ...  
2656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808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2655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6
구성경
774   2006-04-04 2006-04-04 19:10
길지도 않은 인생 인데.서로서로 돕고삽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요.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  
2654 장미 한송이 드릴께~욤~ㅎ 33
고운초롱
1182   2006-04-05 2006-04-05 10:05
고운초롱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  
2653 선운산(선운사)에서~~ 16
Jango
687   2006-04-06 2006-04-06 02:18
-범구경- 오로지 입을 지켜라 무서운 불같이 입에서 나온 내 말이 내 몸을 스스로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로다 -선운사 대웅전-  
2652 거지떼... 떼거지... 19
반글라
884   2006-04-06 2006-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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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단 하나의 아름다움 1
구성경
681   2006-04-07 2006-04-07 20:06
단 하나의 아름다움 당신은 다른 사람의 환경 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즐겨야 하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은 바로 당신 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심은 자리에서 피어 나십시오." 그리고 다년초가 되는 겁니다. 다년초는 의심할 여지없이 해마다 피어나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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