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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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39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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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7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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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5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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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98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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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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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41 | 2 | 2008-03-19 |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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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49/070/100x100.crop.jpg?20220426172248) |
내시 노동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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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27 | 2 | 2008-03-21 |
* 내시 노동조합 * 거시기가 없는 내시들은 은근한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기로 하고 임금님 앞에 가서 상소를 올렸다. '이러쿵 저러쿵 여차 저차하여 내시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노동조합 결성을 허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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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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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31 | 2 | 2008-03-23 |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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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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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7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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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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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5 | 2 | 2008-04-09 |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 플라시보 효과는 한마디로 가짜 약이다. 약효가 전혀 없는 것을 특효약이라고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토록 하여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플라시보는 마음에 들도록 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 이라는 의미가 있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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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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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20 | 2 | 2008-05-03 |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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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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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18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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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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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43 | 2 | 2008-05-08 |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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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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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18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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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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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78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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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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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24 | 2 | 2008-05-19 |
들국화 행~진 ~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었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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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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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57 | 2 | 2008-05-19 |
늘, 혹은 - 조 병 화 -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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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향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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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13 | 2 | 2008-05-21 |
- 이 글은 제가 매일 시 배달을 받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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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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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2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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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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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1022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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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ㅡ윤동주(노래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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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91 | 2 | 2008-06-02 |
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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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광주에 온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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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924 | 2 | 2008-06-02 |
고향 광주 찾은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석한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0.1에 1000을 곱하면 100이 되지만, 0은 아무리 곱해도 0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박사 한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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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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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2 | 2008-06-10 |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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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 道德經 : 第二章 (노자 - 도덕경 :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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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1017 | 2 | 2008-06-11 |
老子 - 道德經 : 第二章 (노자 - 도덕경 : 제2장)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侍, 攻成而不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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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밧테리 재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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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1213 | 2 | 2008-06-13 |
♣ 핸드폰 배터리 재생 법 ♣ 평소 2~3일 이상 사용하던 휴대폰 배터리가 24시간 이하로 성능이 뚝 떨어져 친구가 소개한 방법이 생각나서 냉동법으로 재생을 시도했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새것처럼 100% 기능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봅시다] 핸드폰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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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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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68 | 2 | 2008-06-14 |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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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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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3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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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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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810 | 2 | 2008-06-21 |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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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0/071/100x100.crop.jpg?20220428061902) |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 Quelques Larmes De Pl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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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1015 | 2 | 2008-06-27 |
body{background-image:url(https://aegin.com.ne.kr/photo/bg011.jpg);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 no-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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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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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62 | 2 | 2008-06-29 |
♡힘 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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