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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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02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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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3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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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45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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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70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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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걷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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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8 | 12 | 2008-05-17 |
왜 걷기인가? 걷기 운동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워킹이 다이어트에 최적인 이유 ◆편하고 쉬우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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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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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4 | 3 | 2008-05-17 |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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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 없는 편지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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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81 | 10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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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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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1027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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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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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93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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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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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59 | 7 | 2008-05-15 |
꽃피는 봄날 시 현 꽃피는 봄날 그립고도 서운한 것은 내 안에서 샘솟는 그리움 일러라. 저리 고운 봄볕이 가슴에 묻어둔 퍼런 멍울들을 하얗게 하얗게 파란 하늘에 쏟아내면 세월이 흘러도 기다림은 메아리 되어 가슴 한 곳에 돌아와 외로운 눈썹달로 기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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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 |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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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25 | 4 | 2008-05-15 |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내일아침 X X 신문 !" 소리치며 가마니와 레숀박스로 얼기설기 엮은 부산 영주동 움막촌 산등성이를 오르내릴때 "신문" 부르는 소리에 뛰어갔던 가마니 움막집, "너 반장하던 ㅇㅇㅇ 맞지?" 쪼그리고 앉아 주루르 눈물 흘리시던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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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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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25 | 7 | 2008-05-15 |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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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 |
장관을 이룬 지리산 바래봉 철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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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15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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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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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0 | 6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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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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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 818 | 5 | 2008-05-14 |
마음아 마음아 뭐하니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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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 |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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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5 | 1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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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夷列傳 菜薇歌(백이열전 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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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02 | 4 | 2008-05-12 |
伯夷列傳 (백이열전) 伯夷叔齊 孤竹君之二子也. 父欲立叔齊 及父卒,叔齊讓伯夷. 伯夷曰 父命也 遂逃去.叔齊亦不肯立而逃之. 國人立其中子. 於是伯夷叔齊 聞西伯昌善養老,합往歸焉. 及至 西伯卒 武王載木主 號爲文王 東伐紂 伯夷叔齊 叩馬而諫曰 父死不葬 爰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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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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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95 | 14 |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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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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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20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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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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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000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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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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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50 | 2 | 2008-05-08 |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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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병에 약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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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5 | 9 | 2008-05-08 |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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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
위대한 어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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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13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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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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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8 | 5 | 2008-05-07 |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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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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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21 | 1 | 2008-05-07 |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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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 |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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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8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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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 |
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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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5 | 7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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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
봄과 그리움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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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36 | 8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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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
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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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32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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