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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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9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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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81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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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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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7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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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 인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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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67 | 10 | 2008-02-24 |
◇ U턴 인생 ◇ 나는 지독한 방향치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디를 가든 열 번 이상 가지 않은 곳은 절대로 혼자 다시 찾아가지 못한다.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이 문제가 더욱 심각 해졌다. 태생적으로 공간개념을 타고나지 못해서이지만, 다른 이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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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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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967 | 19 | 2008-03-05 |
닭의 가족사진 안전하니까 따라와~!! 할배의 질투! 맥주 많이마신 배 ~ ~ ! 묘기 대행진 이래도 차 안세울래~?? 누구 닮았는데 통 생각이 안 나네 ~ ~ ~ ^*^ 누구 각선미가 최고? ^^* 본능을 위하여,, 구르기 전과 후`` 실연 당한 강쥐,,캬~~ㅎ 대형 반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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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아우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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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967 | 4 | 2008-05-22 |
온라인 상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오프라인 상에서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어떨까? 오작교 홈의 같은 회원이라는 인연 하나로 두 번째 만나는 사람. 그와 저녁을 먹고 반주로 술도 한 잔 한 후에 호형호제하며 즐기는 노래방의 향연. 어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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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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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68 | 4 | 2005-05-02 |
5월을 드립니다 .. 오 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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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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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8 | 14 | 2005-06-06 |
방문객/마종기 무거운 문을 여니까 겨울이 와 있었다 사방에서는 반가운 눈이 내리고 눈송이 사이의 바람들은 빈 나무를 목숨처럼 감싸안았다 우리들의 인연도 그렇게 왔다 눈 덮인 흰 나무들이 서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었다 복잡하고 질긴 길은 지워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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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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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8 | | 2005-10-26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난 그대 가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물망초이고 싶어 세월이 모든 걸 잊게 해도 내 사랑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 난 그대 가슴 한 모퉁이에 피어나는 보랏빛 작은 제비꽃이고 싶어 그 꽃잎을 따서 그대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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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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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68 | 20 | 2005-12-31 |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보내야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환희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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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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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968 | 13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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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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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9 | 62 | 2005-12-14 |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용평 발오아산 꼭대기 부챗살 같은 숲 굽어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더니 전망대 이층 식당 벽을 여기 누구 왔다 간다, 하고 빼곡이 메운 이름들 중에 통 잊을 수 없는 글귀 하나, "아빠 그 동안 말 안드러서 좨송해요. 아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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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 없는 편지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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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69 | 10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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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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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5 | 2005-05-27 |
행복 / 김남조 새와 나 겨울 나무와 나 저문날의 만설과 나 내가 새를 사랑하면 새는 행복할까 나무를 사랑하면 나무는 행복할까 눈은 행복할까 새는 새와 사랑하고 나무는 나무와 사랑하며 눈송이의 오누이도 서로 사랑한다면 정녕 행복하여라 그렇듯이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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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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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 2005-11-28 |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 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살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눔물짓듯 웃어 주는 하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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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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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 2006-01-03 |
산을 오르며/강진규 산을 오르며 세상을 건너는 법을 배웁니다 사무치는 바람소리에 나뭇가지 흔들리는 가는 소리 들어 봅니다 세월의 찌꺼기 이내 바람에 부서집니다 바람소리에 폭우처럼 떨어지고 내 마음에도 부서져 폭우처럼 비웁니다 산을 둘러앉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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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날/허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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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22 | 2006-02-01 |
꽃 피는날/허영자 누구냐 누구냐 우리 마음속 설렁줄은 흔드는 이는 석달 열흘 모진 추위 둘치같이 앉은 魂을 불러내는 손님은 팔난봉이 바람둥이 사낼지라도 門 닫을 수 없는 꽃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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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두형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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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70 | 2 | 2007-07-31 |
두형이를 돌려줘요 - 이미자1.두형아 내동생아 너 있는곳 어데냐 너를 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 가도 네가 없고 서에 가도 너없으니 낯선사람 정을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2.고사리 어린손아 노래하던 재롱아 너와 함께 놀던 동무 너를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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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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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970 | 2 | 2008-08-25 |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켄트 케이스의 - 그.래.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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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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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70 | 9 | 2008-09-17 |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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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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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971 | 14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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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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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1 | 6 | 2006-04-15 |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김옥림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내가 그대 곁에 있어 그대가 외롭지 않다면 그대 눈물이 되어 주고 가슴이 되어 주고 그대가 나를 필요로 할 땐 언제든지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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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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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71 | 8 | 2008-09-27 |
*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 謙遜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를 맺게합니다.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눈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윗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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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12가지 띠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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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71 | 15 | 2008-10-07 |
▣ 쥐띠 1. 장점 → 매력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신중하다. 정직하다. 검소하다. 이지적이다. 영리하다. 독립적이다 . 낭만적이다. 정열적이다. 관대하다.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하려 노력한다. 몹시 긴장한다. 2. 단점 → 공격적이다. 탐욕스럽다. 방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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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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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72 | 1 | 2005-05-18 |
진정한 사랑이란 나에게 그를 맞추기보다 내가 그에게로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그를 이해하고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의 뒤에서 가만히 미소 짓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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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6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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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2 | 1 | 2005-05-31 |
6월 / 김용택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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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슬픔에게/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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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2 | | 2005-09-26 |
슬픔에게/복효근 그대가 물밀듯 파도쳐오면 나는 물 밑 낮은 물풀로 흔들리겠네 어느 한 땐들 그대 내 곁에 없었으랴 그대 속에서 나는 물풀처럼 내 온몸 흔들어 춤출 수 있어 그대를 연주할 수 있어 나는 비켜가거나 얼굴 돌리지 않겠네 그대 속에서 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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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소스보기 금지시 소스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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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972 | 3 | 2007-05-06 |
1 소스 찾기입니다. [1단계]:설레는 마음으로 시~작! 창의 그림이나 글이 없는 곳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소스 보기(V) 또는 브라우저 메뉴바(모니터 왼쪽 꼭대기) 중 보기(V) =>소스(C) 선택하시면 됩니다. [after service of 1단계]:앗! 소스보기를 클릭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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