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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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9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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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80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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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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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57 | | 2013-06-27 |
1688 |
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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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6 | 1 | 2008-04-21 |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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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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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39 | 10 | 2008-04-22 |
Sea Bright Beach.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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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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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8 | 4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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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그림감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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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1356 | 44 | 2008-04-22 |
★ 유모어 모음과 그림감상 ★ ====================================================================================== *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 오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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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
육지에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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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72 | 7 | 2008-04-23 |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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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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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1023 | 12 | 2008-04-24 |
어릴때부터 저절로 듣고 익힌건 평생을 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자란곳은 충북 황간입니다. 남상규씨의 노래에 나오는 추풍령고개 근처입니다. 제 집 바로 앞이 황간극장입니다. 저녁 5시쯤이면 날이면 날마다 어김없이 같은 노래가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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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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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933 | 10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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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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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837 | 10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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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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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31 | 3 | 2008-04-26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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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
送張舍人之江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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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6 | 6 | 2008-04-27 |
送張舍人之江東 (張舍人이 강동에 가는 것을 송별함) 李白 張翰江東去, 正値秋風時. 天淸一雁遠, 海闊孤帆遲. 白日行欲暮, 滄波杳難期. 吳洲如見月, 千里幸相思. 장한이 강동땅을 가는데, 마침 가을바람 불 때이라. 하늘 맑아 기러기 한 마리 멀어 지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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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보고싶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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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073 | 12 | 200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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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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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58 | 2 | 2008-05-03 |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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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오월의 노래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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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17 | 3 | 2008-05-03 |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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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어머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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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09 | 2 | 2008-05-03 |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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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봄과 그리움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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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33 | 8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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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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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0 | 7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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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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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4 | 8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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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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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18 | 1 | 2008-05-07 |
사진을 크게해서 보세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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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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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2 | 5 | 2008-05-07 |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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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위대한 어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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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9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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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아래 병에 약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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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0 | 9 | 2008-05-08 |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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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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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839 | 2 | 2008-05-08 |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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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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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78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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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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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18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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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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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84 | 14 |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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