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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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4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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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75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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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6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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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0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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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놓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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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46 | 3 | 2006-05-12 |
끈 놓아보기 무서워서 못놓았다 아니, 놓을 생각을 못했다 놓아버리면 절대로, 절대로 안될 것 같아서 탁 ! 놓고 나니까, 그냥 똑 바로 걸을 수도 있고 밥맛도 그대로 이다, 그냥 ,탁 놓아 버렸더니 ...... 시린 바람이 숭숭 나오는 옆구리의 허전함만은 땡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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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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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46 | 3 | 2006-03-07 |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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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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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6 | 9 | 2006-03-04 |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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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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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6 | 14 | 2006-02-25 |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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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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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46 | 15 | 2006-02-18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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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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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6 | 5 | 2006-02-17 |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정호승 용서하지 못하는 자를 위하여 봄눈이 오는 날 편지를 부친다. 용서할 수 없는 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사람들이 울면서 잠드는 밤 한 사람의 마음을 용서하기 위하여 마지막 잎새 하나 땅 위에 떨어지고 또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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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로 만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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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6 | 3 | 2006-02-16 |
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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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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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46 | 5 | 200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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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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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846 | 3 | 2005-12-21 |
White Christmas/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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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개펄)/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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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6 | 3 | 2005-12-16 |
편지 2(개펄)/이명윤 개펄이 앞치마처럼 펼쳐지면 그러하면 나는 부드러운 개펄로 눕고 싶은 것이다 당신은 맨발로 와서 울렁거리는 젊은 날의 가슴 깊숙이 밟고 가라 내 속에 여문 그리움도 모두 캐어 가라 울컥 눈물을 보이거들랑 그 속-도, 쑥 뽑아가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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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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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846 | 4 | 2005-12-14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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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그리고 하얀 추억/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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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6 | 1 | 2005-12-09 |
첫눈, 그리고 하얀 추억/김용화 누가 사랑을 고백하나 보다 첫눈 오는 걸 보니 지구별에 참 아름다운 것 하나 눈이 온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 나와 그대가 있다는 것 억새 숲 강변 물결따라 지상엔 은하수가 내리고 그렇다 그대도 나도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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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0/202/100x100.crop.jpg?20220427034746) |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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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5 | |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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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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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45 | | 2010-02-11 |
* 마음의 꽃 * 세상의 물질로 잠시 마음을 살 수는 있어도 사랑은 살 수가 없답니다. 늘 푸른 마음에 꽃... 시들지 않는 사랑에 꽃... 세상에 어떤 꽃이 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에 꽃은 감동을 줍니다. 세상의 꽃은 잠시 피었다가 시들고 만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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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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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 845 | | 2009-12-05 |
◈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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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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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845 | 1 | 2009-10-02 |
내일모레면 추석명절이군요 저는 올해도 울아찌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할것같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록 집안식구들하고 같이못보내더라도.. 고아민현님..그리구 허정님 고운초롱님..은하수님등등 여기오시는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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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4) |
당신이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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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5 | 15 | 2009-07-14 |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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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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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5 | 14 | 2009-01-08 |
아가씨를 사랑하는 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언덕 위 나무 아래에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안달이 난 총각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는 무슨 이유인지 늦습니다. 총각은 애가 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찰나에 총각에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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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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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45 | 7 | 2008-11-11 |
어제꿈에 아들이 보이더니... 새벽3시에 눈을떠 잠을 못자고 아니나.... 아침에 컴을 켜니 메신저 콜이.... 어제 울엄마가 손주녀석한테 전화 하시어 "네엄마 안온다...."야단이신 모양입니다. "아버지 생신도 있으시고...이런저런 이유 댓가지씩 대시며 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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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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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45 | 7 | 2008-10-01 |
♠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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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찾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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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845 | 4 | 2008-09-06 |
행복한 삶을 찾는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높은 학녁을 가졌으면서도 볼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이 많은 부자 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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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8/073/100x100.crop.jpg?20220525152149) |
어디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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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45 | 5 | 2008-08-27 |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이 속도보다 뒤처지기 시작한다 다우베 드라이스마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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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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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5 | 6 | 2008-08-25 |
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어요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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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1/072/100x100.crop.jpg?20220427195913) |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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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45 | 4 | 2008-08-05 |
당신이 저를 잊는다해도,,,. - 작가 미상-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무엇합니까? 만남이 있으면 어자피 헤어짐이 있는 것인데.... 언젠가는 그런 날들이 다시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런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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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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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45 | 13 | 2008-07-31 |
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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