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20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82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5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781   2013-06-27
1738 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1
동행
847 2 2008-03-29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1737 아! 숭례문(崇禮門)! 9
보리피리
847 11 2008-02-13
[사라진 숭례문] 고건축물 구조 모른 채 물만 뿌려... @서울신문 아, 숭례문! / 시인 이근배 하늘이었다. 저 조선왕조 6백년의 장엄한 솟을 대문 아니 이 나라 5천년 역사의 수문장으로 우러러도 우러러도 다 우러를 수 없는 하늘이었다. 하늘보다 더 높은 다...  
1736 첫사랑 4 file
빈지게
847   2007-11-05
 
1735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847 2 2007-10-2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1734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847 2 2007-10-22
며느리를 시집보낸 퇴계선생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 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 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  
1733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4
데보라
847   2007-08-24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1732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847 1 2007-06-30
.  
1731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847 1 2007-04-2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1730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847 2 2007-02-28
그대에게 머물다  
1729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847 11 2007-02-26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1728 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847   2007-02-13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1727 겨울 풍경
고암
847   2007-02-05
겨울 풍경  
1726 혼불/최명희
빈지게
847 1 2007-01-20
혼불/최명희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나는 엎드려 울었다 그리고 갚을 길도 없는 큰 빚을 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처럼 항상 불안하고 외로웠다 좀처럼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모아 놓은 자료만을 어지럽게 쌓아둔 채 핑계만 있으면 안 써보...  
1725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바위와구름
847   2007-01-13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詩~바위와 구름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丙戌年 노총각 가슴에 가네 가누나 섣달이 가누나 발버둥 치래지 몸부림 치래지 섣달 큰애기 함박을 깬다는데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丁亥年 노처녀 가슴에 오네 오누나 正月이 오누나 연...  
1724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847 2 2006-12-17
술보다 독한 눈물 눈물처럼 펑펑 눈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 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1723 귀향(歸鄕) 1
고암
847 3 2006-08-25
귀향(歸鄕)  
1722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47 4 2006-08-09
 
1721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3
하늘빛
847 1 2006-07-08
♡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이길래 그리움이 무엇이길래 보고픔의 조각들이 이토록 집착하게 하는지 늘 보고 싶게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 날 허락없이 가슴에 들어와 내 마음 사정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명이 ...  
1720 독일 월드컵 포토뉴스[토고 2대1제압] 3
구성경
847 2 2006-06-14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  
1719 참 좋은 당신/김용택 4
빈지게
847 1 2006-04-18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발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  
1718 [건강] 걷기 운동의 효과 2
구성경
847 9 2006-03-21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만 꾸준히 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생 걸음걸이가 결정되는 아이, 시간을 따로 내 운동하기 힘든 아빠와 엄마,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워킹 건강법.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  
1717 가난한 妄 想 1
바위와구름
847 2 2006-03-19
가난한 妄 想 글~바위와구름 이제는 때늦은 窮極(궁극) 의 지점에서 지나간 생각 일랑 버리자 그리고 피곤한 旅程의 미련일랑 버리자 幻想이란 夢想 같은 것 결국은 망각케 되는 것 지금 이 시간 호흡이 정지 되는 내가 된대도 하늘을 보자 妄想 (망상)을버리...  
1716 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5
할배
847 3 2006-03-07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1715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전철등산
847 8 2006-02-0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1714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6
빈지게
847 1 2006-02-05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삭풍이 머문 오후 차 한 잔 받쳐 들고 詩 한 수 걸어보려 들창문 열어보니 창공을 가르는 산새 훨훨 날아온다. 들창 가 전깃줄에 앉을까 말까 번갈아 날아드는 깃 고운 산새들 이 눈치 저 눈치 살피다가 짹짹 이는 대화 놓고 하늘높이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