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02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68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38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617   2013-06-27
4713 첫눈 내리던 날
포플러
817 12 2006-12-01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  
4712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3
녹색남자
817   2007-01-17
[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4711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3
숯고개
817   2007-03-25
제목(제목없음)  
4710 제77회 춘향제 1 file
하늘정원
817   2007-04-26
 
4709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4
숯고개
817 1 2007-05-09
제목(어머님 마음)  
470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817 3 2007-06-0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 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시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 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  
4707 익숙해진 일 5
부엉골
817   2007-06-27
아침에 나가면 거미줄이 얼굴에 척척 걸린다 어디서 물린줄 도 모르고 팔뚝이며 발등이 부어오른다 한 이틀 근질거리다 가라앉는다 산안개 내려온다 해뜨면 사라질..  
4706 장미의 밤 2 / 유리 9
An
817 5 2007-07-06
장미의 밤 2 어둠의 올가미였다 마지막 사랑의 화려함이 흘깃 재밌다는 표정을 짓고 지나갔다 별수없이 그리 사는 거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너, 나 할 것 없이 불완전한 속물들 당신이 나를 내가 당신을 애간장 녹인다 한들 그게 어디 영원할 수가 있어야 말이...  
4705 빈 지게 6
달마
817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4704 노래한곡... 2
또미
817 13 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4703 웃음마저 앗아간 追 億 2
바위와구름
817   2007-08-25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  
4702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817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4701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17   2007-11-02
잊혀진 계절  
4700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817 1 2007-11-28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4699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817 2 2008-01-2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469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817   2008-02-1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4697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817 6 2008-07-11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4696 못잊어 / 손종일 8
그림자
817 3 2008-07-20
사랑이여 다시한번  
4695 만남의 진솔한 향기 2
레몬트리
817 5 2008-08-18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4694 ★즁년의 부는 바람★ 4
레몬트리
817 6 2008-11-13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4693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818 4 2005-11-24
   
4692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3
국화
818 1 2005-12-19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4691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빈지게
818 7 2006-01-21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4690 가수 1
李相潤
818 10 2006-01-25
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4689 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1
백두대간
818 13 2006-01-25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