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87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68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31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631   2013-06-27
4913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524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4912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523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4911 자비를 베푸소서
바람과해
2520   2017-05-03
작 품 명 : 안개 낀 강변 작품규격 : 12M(60cm x 40cm) 장 르 : 한국화(수묵담채) 창작년도 : 2008 자비를 베푸소서 어디선가 햇살같은 봄이 눈앞에 가득한 날 아픔 가득한 세상살이 조차 생노병사의 업보 따라 흐른인연 꽃잎 이 피는듯 피어나는 환희 오호라...  
4910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517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4909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2
청풍명월
2515   2014-02-2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무덤덤한 ...  
4908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15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4907 가을 전어 드세요 4
새매기뜰
2513   2009-09-20
♣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4906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501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4905 ♠ 부부(夫婦) ♠ file
고이민현
2500   2016-06-05
 
4904 犬公"의 항변(抗辯) 2
고이민현
2499   2018-08-21
犬公"의 항변(抗辯) 나는 개(犬)올시다. 듣자 하니 세상에 간사하고 간악한 것이 인간인듯 하오. 내 그래서 인간들한테 할 말이 있어 이렇게 나왔소. 사실 우리처럼 족속들이 많은 동물도 없을 것이오. 살구가 맛이 없으면 개살구요, 나리꽃에도 못 끼면 개나...  
4903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 2 file
고이민현
2493   2017-04-27
 
4902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7
바람과해
2491   2010-04-06
 "표시하기"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 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  
4901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490   2011-12-05
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4900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487   2010-10-0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4899 水到渠成(수도거성)
바람과해
2482   2017-11-30
水到渠成(수도거성) 옛말에 "수도거성" 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된다는 의미 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  
4898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480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4897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
청풍명월
2476   2014-02-1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4896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바람과해
2475   2010-08-15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4895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1
오작교
2474   2010-09-04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4894 ♣ 친구야 친구 ♣ 5 file
고이민현
2470   2016-02-25
 
4893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 2
청풍명월
2468   2014-02-2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  
4892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빈지게
2464 11 2005-03-15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쏟아 놓았을까 모락모락 밥집 위로 뜬 희망처럼 늦은 저녁 밥상에 한 그릇씩 달을 띄우고 둘러앉을 때 달을 깨뜨리고 달 속에서 떠오르는 고소하고 노오란 달 달은 바라만 보아도 부풀어오르는 추억의 반죽 ...  
4891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460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4890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459   2010-10-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4889 마음먹기 1
바람과해
2456   2010-08-24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