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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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8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3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795   2007-06-19 2009-10-09 22:50
3210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71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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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3957   2010-09-23 2010-09-23 05:4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3208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3954   2010-10-24 2010-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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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3953   2011-01-09 2011-01-10 16:41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3206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3944   2011-09-01 2011-09-04 00:54
 
3205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3893   2010-12-14 2010-12-14 18:02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3204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3857   2010-08-29 2014-04-05 21:1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3203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3796   2017-05-29 2017-05-29 10:28
멋있는 사람이란 ㅡ.멋있는 사람ㅡ ㅡ.할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ㅡ.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ㅡ.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ㅡ.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ㅡ.잘못된 ...  
3202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file
바람과해
3774   2017-12-24 2017-12-25 08:56
 
3201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3766   2013-02-11 2021-01-19 14:1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3200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3723   2018-11-07 2018-11-07 06:01
♡ 마음을 바꾸는 힘 ♡ 차가운 겨울밤 시골 성당의 신부님이 성당을 청소하고 잠자리에 들려 할 때 누군가 성당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어주니 경찰들이 부랑자 한 명을 붙잡아 성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신부님은 부랑자의 얼굴이 낯이 익어 자세히 살펴...  
3199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3684   2010-12-30 2011-01-09 11:07
 
3198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3675   2010-05-18 2010-05-19 07:23
어서 빨랑 커쓰 됸 마니 벌어 ↑죠↑ 위 홀라당 언냐께 노랑색 사리마다 한 장 솨 줘야 할낀데 개구쟁이 코^ 아가야는 온제? 철 들 꼬 ♪^ . Yellow submarine - Arthur fiedler & Boston pops  
3197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658   2010-10-09 2010-10-09 01:18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3196 술주정/정철호 6 file
고이민현
3654   2018-12-25 2021-08-28 12:16
 
319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3653   2018-07-05 2018-07-13 07:3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  
3194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3635   2011-10-19 2011-11-01 16:36
 
3193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3595   2011-09-27 2011-09-30 12:16
 
3192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file
말코
3594   2016-01-30 2016-02-28 16:52
 
3191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571   2010-08-29 2010-08-29 20:5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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