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0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8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64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40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93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41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192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41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191 비내리는 날 쓴 편지
향일화
241   2005-05-24 2005-05-24 13:31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6190 돌탑
이병주
241   2005-05-29 2005-05-29 06:33
 
618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41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188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1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618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1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6186 당신께 드립니다
들꽃
241   2005-06-18 2005-06-18 14:25
당신께 드립니다 다솔.이금숙 오늘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미워하지 아니하고 불평 없이 실망의 마음에 용기를 드립니다. 교만한 마음 실패하지 않게 언어가 상처를 어루만져 실천된 아침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  
618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41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184 수련 모음집
쟈스민
241   2005-07-02 2005-07-02 14:59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6183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41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182 그런 거다.
박임숙
241   2005-07-20 2005-07-20 10:38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6181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1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6180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41   2005-08-08 2005-08-08 08:17
.  
6179 ~**님 생각**~
카샤
241   2005-08-10 2005-08-10 10: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78 사랑의 기쁨과 슬픔
메아리
241   2005-09-09 2005-09-09 02:08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77 코스모스/happy
사노라면~
241   2005-09-09 2005-09-09 09:59
.  
6176 내 가슴속에 그대를 영원히...
메아리
241   2005-10-03 2005-10-03 03:11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6175 타작하던 날
징호걸
241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