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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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65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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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5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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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95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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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98 | | 2013-06-27 |
1788 |
오우~!!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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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50 | 11 |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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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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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850 | 12 | 2008-12-29 |
내 마음에 들여놓을 화분하나 흙으로 만들어 빚어만든 토기에 꽃 한송이 자라날 정도의 크기면 나는 좋겠어 정열로 붉게 피어나는 장미도 그윽한 향기 풍기는 난이 아니어도 홀씨가 자리잡는 곳 이면 바위 틈에서 자라난 강인한 민들레 저 깊고 외로운 산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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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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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850 | 4 | 2008-10-14 |
심심산골 후미진 곳 자그마한 들풀도 꽃을 피우나니 세상 어느곳인들 이유없는 자리매김 있을까 연꽃 한 송이 다소곳이 떠 있어도 물 아래 뿌리는 깊고 깊구나 숙명처럼 인연이 가고 오나니 내 작은 지나침 혹이나 소홀치 않았나 항상 돌아보아 보듬을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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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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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50 | 6 | 2008-09-03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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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8/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2) |
정겨운 노치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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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0 | 4 |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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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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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50 | 6 | 2008-05-26 |
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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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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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0 | 7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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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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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850 | 2 | 2008-03-07 |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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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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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0 | | 2008-01-16 |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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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제비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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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50 | 4 | 2007-12-03 |
- 인터넷 제비족이란? ▷일명 이빨로 먹고사는 귀족백수. - 인터넷 제비족의 서식지는? ▷사이버 공간이며 채팅 사이트가 주 활동무대. - 인터넷 제비족의 습성은?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을 작업 대상으로 삼으며 입맛이 다양하여 굳이 분류한다면 부식(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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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落 葉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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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구름 | 850 | 2 | 2007-11-11 |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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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인생은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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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0 | | 2007-10-29 |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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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10월 /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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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0 | 6 | 2007-10-05 |
10월 / 황동규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 지난 날 가졌던 슬픈 여정(旅程)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라. 지난 이야기를 해서 무엇하리 두견이 우는 숲새를 건너서 낮은 돌담에 흐르는 달빛 속에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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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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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50 | 9 | 2007-10-03 |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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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2/068/100x100.crop.jpg?20220429112344) |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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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0 | | 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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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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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0 | | 2007-08-24 |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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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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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850 | | 2007-08-23 |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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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문/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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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0 | 9 | 2007-08-08 |
사람의 문/정성수 내가 그대를 향하여 다가갈 때 당신의 문은 닫혀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향하여 다가설 때 나의 문은 잠겨 있습니다. 우주와 지구 사이 비가 내리고 바람불고 눈발이 날립니다. 사막의 끝에서 꽃이 지고 숲속으로 사라진 새들은 아직 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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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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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0 | 4 | 2007-07-21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왜 사느냐?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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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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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850 | 10 | 2007-07-14 |
오늘 아니 어제(7월 13일)에 미국에서 만나, 이따금씩 쇠주도 한잔하며, 세상살이 터놓고 얘기하며 지내던 친구녀석 아버님께서 영면을 하셨다는 소식을 아침일찍 들었습니다.(물론 그친구 부모님께서는 한국에 계셨지요) 물론 당장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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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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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50 | 2 | 2007-04-06 |
제목 /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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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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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50 | 5 | 2007-03-04 |
♣ 봄이 오는 소리.. ♣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한줄기 희망처럼 기쁨을 주고 생명의 탄생의 신비를 느낄수 있음이 행복한 마음으로 싱그러운 이슬같은 새싹들의 속삭임에도 잠시 귀 기울이며 새롭게 단장하는 봄을 맞이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의 입맞춤도 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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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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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0 | 2 | 2007-02-15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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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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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0 | 9 | 2006-12-18 |
잠지 / 오탁번 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밤나무 아래서 아빠와 쉬를 했다 아빠가 누는 오줌은 멀리 나가는데 내 오줌은 멀리 안 나간다 내 잠지가 아빠 잠지보다 더 커져서 내 오줌이 멀리 멀리 나갔으면 좋겠다 옆집에 불나면 삐용 삐용 불도 꺼주고 황사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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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삽시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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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50 | 12 | 2006-12-05 |
★방이 너무 뜨거웠나★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해 겨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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