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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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5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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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9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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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8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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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2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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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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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8 | 1 | 2005-10-12 |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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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0/074/100x100.crop.jpg?20220430142616) |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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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8 | 2008-12-30 |
어제 저녁 남편과 함께 서울로 출발을 했지요^^ 오늘 시어머님 퇴원하시는데 오늘 집으로 모셔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걸 제가 감당을 해야 하기에 그려군과 함께 일단 서울로 출발을 하게 되었답니다. 중부 내륙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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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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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47 | 6 | 2008-12-09 |
『반성』 『반성』지나간 시간속에 묻힌 작은 진실의 일깨움이며 자신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이제 끝자락일때 보다 순간순간 자신을 되돌아 보고 스스로 배우면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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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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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47 | 11 | 2008-09-12 |
^ ______ ^ .. 바쁜가운데 어느세 추석명절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여 고운님들의 가정에도 늘 한가위처럼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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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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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9 | 2008-09-11 |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잠시 오해했다면 고백하고 한 동안 미워했다면 뉘우치고 황금빛 들녁의 넉넉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화해의 걸음이게 하소서 아버지처럼 인자하고 어머니처럼 포근한 보름달 그 넓음으로 작은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큰것일수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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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괜찮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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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47 | 5 | 2008-07-14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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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4/071/100x100.crop.jpg?20220428061902) |
부활절의 기도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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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4 | 2008-06-26 |
부활절의 기도 - 이해인 당신께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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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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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47 | 1 | 2008-05-31 |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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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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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7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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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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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847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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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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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47 | | 2008-02-16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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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아! 숭례문(崇禮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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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47 | 11 | 2008-02-13 |
[사라진 숭례문] 고건축물 구조 모른 채 물만 뿌려... @서울신문 아, 숭례문! / 시인 이근배 하늘이었다. 저 조선왕조 6백년의 장엄한 솟을 대문 아니 이 나라 5천년 역사의 수문장으로 우러러도 우러러도 다 우러를 수 없는 하늘이었다. 하늘보다 더 높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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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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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7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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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몽환 < 泡沫夢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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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47 | 14 | 2007-11-05 |
포말몽환 노을이 숨져 가는 붉은 바다 출렁이는 혼돈(混沌)을 싣고 손 노를 저어 향기로운 꿈으로 그대가 온다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사랑과 이별의 난해(難解)한 영혼 명치 끝에 매달린 내 질긴 숨결의 고적(孤寂) 부끄럼마저 잊은 채 벌거숭이 알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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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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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7 | | 2007-10-29 |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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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이 지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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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7 | 2 | 2007-10-29 |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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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며느리를 시집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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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7 | 2 | 2007-10-22 |
며느리를 시집보낸 퇴계선생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 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 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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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그리고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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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7 | 13 | 2007-08-17 |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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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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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47 | 1 | 2007-08-16 |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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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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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847 | 6 | 2007-08-15 |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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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치아 색깔 변하게 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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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7 | 1 | 2007-07-27 |
*** 술 중에서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 입니다. 술 중에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인데요. 맥주 또한 보리 성분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화이트 와인은 착색 정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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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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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7 | 1 |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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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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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47 | | 2007-05-15 |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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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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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847 | | 2007-05-09 |
어느 날 땅벌 구멍 앞에서 두꺼비가 앉아 밖으로 나오는 벌들을 낼롬 낼롬 나오는 족족 잡아 묵는다. 두꺼비 머리 위에서 빙빙 돌던 벌 한마리가 이렇게 말한다. "아니 왜 우리 식구들을 모두 잡아 묵는거요?" "배고파서 묵는다." "그렇게도 우리 벌들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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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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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7 | 2 | 2007-02-28 |
그대에게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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