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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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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63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2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9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179   2013-06-27
1913 구름이고 싶다 2
바위와구름
854 2 2006-07-23
구름이고 싶다 ~詩~바위와구름 아침엔 꽃이였다가 석양엔 그림으로 떠도는 구름 꽃인들 그리 고우며 그림인들 그리 아름다우랴 낮에는 옹기 종기 모였다가 미련 없이 흔적 지우고 먼 길로 떠나는 구름 그 구름이고 싶다 바람타고 동서 남북 내 집 삼아 자취없...  
1912 공룡이 부활하는 경남고성군 (제 고향입니다) 5
구성경
854 13 2006-04-17
대전과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가 최종 개통. 대전에서 진주까지 조기 개통된 이후 미개통 되었던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가 지난 2005년 12월 12일 개통되면서 경남고성은 접근성이 용이해 졌다. 진주를 지나 만나는 첫 휴게소 이름이 눈길을 끈다. ‘공룡나라휴...  
1911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2
빈지게
854 5 2006-04-15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  
1910 오늘의 포토뉴스[06/04/09] 2
구성경
854 10 2006-04-09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4월 9일 (일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1909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854 5 2006-02-24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외로운지 또 하나의 숲을 만들었네요.  
1908 봄은 오는가 5
백두대간
854 19 2006-02-19
봄은 오는가 먼~산에는 잔설이 남아 있지만 실개천 버들 강아지는 뽀족이 솜털을 내 미네 雨水을 시작으로 봄은 오는가 일년 사계에 봄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 하고 만물을 잠에서 깨우고 말았구려 어름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을 들으니 정녕 봄은 오나 보다...  
1907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2
빈지게
854 2 2006-02-16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꽃과 벌과 나비와 향기를 보내는 이 당신은 누구세요. 살랑살랑 팔랑팔랑 춤추며 오고 산 너울에 두둥실 구름까지 합세해서 아지랑이 아롱아롱 함께 보내는 이 당신은 뉘 신지요. 맞이하는 마음 설레고 반갑...  
1906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지압 4
오작교
854 8 2006-02-03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법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다. 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알아보자. 머리가 아플 때 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  
1905 추억의 나무다리 1
백두대간
854 1 2006-02-02
나무 다리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이 노래 가사을 아시나요 50~60대 분들이 즐겨 불렸던 노래 랍니다 만나면 줄거웠던 외나무 다리 지금 탈렌트 최민수의 부친 최무룡 씨가 불렸던 외나무다리 노래 가사 랍니다 우리들에 옛 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 ...  
1904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하늘빛
854 12 2006-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구정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다정한 벗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1903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빈지게
854 1 2005-12-14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그대를 사랑합니다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여도 변함없이 애절한 그리움으로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때로는 서럽고 안타까운 삶 속에서도 잔잔한 영혼의 ...  
1902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빈지게
854 8 2005-12-01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먼 파도 소리가 가슴에 고여 출렁인다 숨결마다 가득한 물젖은 해조음(海潮音) 내 안에서 푸르게 신음하던 바다가 추억의 한 끝을 베고 눕는다 그리움의 밑바닥을 환하게 투시하던 시선(視線) 하나, 또 다른 하늘 아래 두고 온 바다로 ...  
1901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1
빈지게
854 1 2005-10-23
내 마음의 향기 / 정재삼 아름답게 핀 꽃이라고 모두 다 벌 나비 찾아드는 것은 아닙니다. 향기와 꿀을 얻기 위해 벌 나비 모여들 듯 사람도 향기나는 사람에게 저절로 이끌려 따르게 마련입니다.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아도 자기 일에 만족하고 남과 더불어 ...  
1900 가을 들녘/전 윤수 1
전윤수
854 2 2005-10-12
여름 내내 뙤약볕에 서서 물만 억고 살더니 고진감래 끝에 알차고 야무진 열매맺어 겸손하게 고개숙인채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황금 물결 일렁이면 햇볕에 검게 그을린 농부의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올 가을도 이렇게 깊어만 간다.  
1899 성공이란
붕어빵
854 1 2005-08-24
[성공이란…] 흔한 것을 귀하다 여기는 것 ◆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감사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은 그렇게 감사를 하니--- 짐 스토벌의 `가장 소중한 유산 상속받기` 중에서 감사할 만한 일에 ...  
1898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8
보름달
853 13 2008-11-22
링크하신 이미지들이 모두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해서 게시물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구요. 댓글이 있는 게시물이라서 내용만 삭제를 했습니다.  
1897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3
개똥벌레
853 4 2008-11-0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좋은글 中에서]-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  
1896 슬픈사랑 / 김현영 9
그림자
853 5 2008-06-26
If You Go Away  
1895 The Daffodils/W.Wordsworth[수선화-번역/시현] 13
보리피리
853 1 2008-06-07
... ... 즐거움은 가슴에 차고 넘쳐서 춤추노라 그대 황금 수선화.  
1894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853 4 2008-05-23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1893 건강미녀 집합 6
초코
853 1 2008-03-05
 
1892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853 4 2008-02-28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1891 아 힘든하루,, 4
준석
853 2 2008-01-09
오늘 일이 너무 많네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삭히고 있는데...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요..  
1890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
태그메냐
853   2007-12-26
한국 복싱의 자존심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889 정모에 즈음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7
도솔
853   2007-12-07
내삶이 知天命 五十줄을 넘어 耳順을 바라보는 來日 이라네 六十甲子 돌아온다는 會甲도 머지 않았거늘 지나온 人生을 돌이켜 한장에 옮겨보는 人生으로 이제 2000 餘篇에 글속에 나의 삶과 哲學 그리고 行動하는 삶을 옮겨 적어보니 삶에 價置가 한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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