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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60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22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9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159   2013-06-27
1863 누굴까?? 20 file
尹敏淑
852 9 2008-01-16
 
1862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52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1861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52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1860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2
데보라
852 1 2007-07-31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  
1859 못자국~~ 5 file
데보라
852 2 2007-07-12
 
1858 새똥 2
부엉골
852   2007-05-31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1857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3
빈지게
852   2007-05-1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크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  
1856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3
간이역
852 2 2007-0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  
1855 가리왕산 우리꽃 관람기 2
쉼표
852   2007-04-30
가리왕산(1561m) 제6회 가리왕산 우리꽃보기 행사 * 주관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 장소 :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중왕산" 일원 * 일시 : 2007년 04월 29일 (맑음) * 인원 : 180명 (선착순 접수) 동부지방 산림청 평창국유림 관리소에서는 태고...  
1854 아 내 4
숯고개
852 1 2007-04-15
제목(제목없음)  
1853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852 11 2007-02-26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1852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김남민
852   2007-02-24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  
1851 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3
빈지게
852 7 2006-12-29
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사랑하는 그대와 매일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대 해맑은 시를 찾아 다니다 이렇게 함께하게 됬다는 것 수년 바라보는 그리움 사랑 시 서러운 가시밭 길 헤치고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사랑 아름다운 시 속에서 느끼고 싶...  
1850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숯고개
852 10 2006-12-25
제목(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1849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7
빈지게
852 1 2006-12-11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히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신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이제야 마음을 다 비운 줄...  
1848 달꽃 / 양전형 2
선진이
852 2 2006-09-08
달꽃 - 양전형 일찍이 제 몸 둘이었다면 하나는 분명 나를 주겠다는 여자 파도 부서지는 방파제에 마주 앉아 내 눈에 뜬 별들 헤아리다 고개 숙이고 어깨 흔들며 눈물처럼 방울지는 목소리, 하나뿐인 몸이라도 지구가 파계하는 날 완전히 나를 주겠다는 여자 ...  
1847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14
길벗
852 6 2006-09-01
※ 얼음꽃님 방에서 !  
1846 매미의 절규 2
포플러
852 14 2006-07-31
매미의 절규 / 이명분 무엇이 저리 슬퍼 소리 높여 우는지 쉼없는 통곡 목청도 좋구나 저 푸른 나뭇잎 그늘에 숨어 슬피 우는 네 모습 아픔도 슬픔도 잠시 접어 노을 속에 묻어두고 잠이 드는 밤 어김없이 아침이면 꺼내드는 설움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단...  
1845 통닭 한 마리.... 6
노을
852 3 2006-07-07
어머니는 매일 커다란 옷 보따이를 이고 길가에 나가 좌판을 깔고 쪼그리고 앉아 옷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그런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가 실었다 그러나 옷 장사가 단속반을 피해 쉽지는 않았다 기껏 남겨봐야 이천원 삼천원 어느 날 오후 우산도 없이 장사를 ...  
1844 [re] 한번 웃고 갑시다...
미주
852 7 2006-07-07
>여러 형님, 누님들의 열렬한(?) 성원에 깊은 감샤말쓤 드리면쎠! 앞으로도 재미난 야그가 있으면 형님,누님들과 함께 하는 화랑이가 되겠슴다.. 캄사함다..ㅎㅎㅎ >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1843 그는 떠났습니다 4
하늘빛
852 4 2006-05-24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1842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852 4 2006-04-30
빗방울 셋이/강은교 빗방울 셋이 만나더니, 지나온 하늘 지나온 구름덩이들을 생각하며 분개하더니, 분개하던 빗방울 셋 서로 몸에 힘을 주더니, 스스로 깨지더니,참 크고 아름다운 물방울 하나 가 되었다.  
1841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852 4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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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1
시김새
852 8 2006-03-21
 
1839 선물에 담긴 의미 3
구성경
852 10 2006-03-15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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