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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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60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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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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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92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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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159 | | 2013-06-27 |
18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7/069/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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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52 | 9 |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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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예술이냐~ 마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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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52 | 1 | 2007-12-26 |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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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피는 꽃(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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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2 | 13 | 2007-08-13 |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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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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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2 | 1 | 2007-07-31 |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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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8/067/100x100.crop.jpg?20220504163959) |
못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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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2 | 2 | 200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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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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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52 | | 2007-05-31 |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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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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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2 | | 2007-05-14 |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크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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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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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2 | 2 | 2007-05-0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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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2/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9) |
가리왕산 우리꽃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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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852 | | 2007-04-30 |
가리왕산(1561m) 제6회 가리왕산 우리꽃보기 행사 * 주관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 장소 :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중왕산" 일원 * 일시 : 2007년 04월 29일 (맑음) * 인원 : 180명 (선착순 접수) 동부지방 산림청 평창국유림 관리소에서는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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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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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52 | 1 | 2007-04-15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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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세요/훔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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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2 | 11 | 2007-02-26 |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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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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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2 | | 2007-02-24 |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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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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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2 | 7 | 2006-12-29 |
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사랑하는 그대와 매일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대 해맑은 시를 찾아 다니다 이렇게 함께하게 됬다는 것 수년 바라보는 그리움 사랑 시 서러운 가시밭 길 헤치고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사랑 아름다운 시 속에서 느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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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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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52 | 10 | 2006-12-25 |
제목(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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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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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2 | 1 | 2006-12-11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히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신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이제야 마음을 다 비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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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달꽃 / 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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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 | 852 | 2 | 2006-09-08 |
달꽃 - 양전형 일찍이 제 몸 둘이었다면 하나는 분명 나를 주겠다는 여자 파도 부서지는 방파제에 마주 앉아 내 눈에 뜬 별들 헤아리다 고개 숙이고 어깨 흔들며 눈물처럼 방울지는 목소리, 하나뿐인 몸이라도 지구가 파계하는 날 완전히 나를 주겠다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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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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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52 | 6 | 2006-09-01 |
※ 얼음꽃님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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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매미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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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52 | 14 | 2006-07-31 |
매미의 절규 / 이명분 무엇이 저리 슬퍼 소리 높여 우는지 쉼없는 통곡 목청도 좋구나 저 푸른 나뭇잎 그늘에 숨어 슬피 우는 네 모습 아픔도 슬픔도 잠시 접어 노을 속에 묻어두고 잠이 드는 밤 어김없이 아침이면 꺼내드는 설움 기나 긴 세월의 강을 건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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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통닭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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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852 | 3 | 2006-07-07 |
어머니는 매일 커다란 옷 보따이를 이고 길가에 나가 좌판을 깔고 쪼그리고 앉아 옷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그런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가 실었다 그러나 옷 장사가 단속반을 피해 쉽지는 않았다 기껏 남겨봐야 이천원 삼천원 어느 날 오후 우산도 없이 장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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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re] 한번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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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52 | 7 | 2006-07-07 |
>여러 형님, 누님들의 열렬한(?) 성원에 깊은 감샤말쓤 드리면쎠! 앞으로도 재미난 야그가 있으면 형님,누님들과 함께 하는 화랑이가 되겠슴다.. 캄사함다..ㅎㅎㅎ >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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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그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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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2 | 4 | 2006-05-24 |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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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빗방울 셋이/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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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2 | 4 | 2006-04-30 |
빗방울 셋이/강은교 빗방울 셋이 만나더니, 지나온 하늘 지나온 구름덩이들을 생각하며 분개하더니, 분개하던 빗방울 셋 서로 몸에 힘을 주더니, 스스로 깨지더니,참 크고 아름다운 물방울 하나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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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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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2 | 4 | 200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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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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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2 | 8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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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선물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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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2 | 10 | 2006-03-15 |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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