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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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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59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21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90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150   2013-06-27
1813 백일홍 편지/이해인
빈지게
851 5 2006-08-02
백일홍 편지/이해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구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백일홍 날...  
1812 법정스님-어록 3
종소리
851 9 2006-07-25
 
1811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2
보름달
851 15 2006-07-15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1810 여행을 해봅시다 2
보름달
851 3 2006-07-10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1809 음방을 돌아댕기다가, 문득 ...... 14
古友
851 7 2006-07-05
아무리 분주해도 가끔씩은 자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나가떨어지지 않는다. 그 방법의 하나는 - 개인적으로, 잡식성인 음악 감상 ! (연주곡이건, 가곡, 팝, 가요... 청탁불문) 귀에 익은 선률에 마음을 맡기면 몸도 저절...  
1808 향기로운 6월에...
전소민
851 3 2006-06-07
향기로운 6월에... 안녕 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이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소민 홈을 사랑해 주시는 이웃님 들에게 거듭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 해서 할 일 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또한 무엇이나 풍부하...  
1807 ★고시조 50수★ 5
구성경
851 5 2006-05-23
옛 시 조(古 時 調) 주옥같은 고시조 50 여편을 올려보니 감상해 보세요 청산은 나를보고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명월(明月)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선사...  
1806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851 3 2006-04-26
..  
1805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851 4 2006-04-13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첫 봄이 새싹 움 틔워 오면 비를 맞으며 들길을 걷고 싶어 삶의 찌든 나이테를 지우며 타박타박 당신에게 걸어가 기다림의 꽃들을 피워내고 부당하게 당했던 그 시절을 이제 지우고 늦은 인사를 할 당신에게 "내 먼저 행복의 꽃...  
1804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851 6 2006-04-1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봄에는 허물없던 사람에게서 불쑥 편지가 왔으면 좋겠다. 잘 살고 있냐는 말은 없어도 문득 생각난 사람이 나였노라는 말에 하루 종일 설레고 싶다. 이제는 가난해진 감정에 봄꽃과 가을꽃도 구별 못하도록 나를 놓아 버...  
1803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851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1802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2
김일경
851 15 2006-02-27
주인이 반긴다. "정말 오래간만이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네, 덕분에... 오늘 큰 딸 결혼식이 있으니까 머리손질 좀 빨리 해 주시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 안에는 완성해 주세요." "30분 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주인, "이왕 오신 거...  
1801 노을3" 4
하늘빛
851 10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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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3
백두대간
851 8 2006-02-10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1799 겨울행/이근배 1
빈지게
851 1 2005-12-13
겨울행/이근배 1 대낮의 풍설은 나를 취하게 한다 나는 정처없다 산이거나 들이거나 나는 비틀걸음으로 떠다닌다 쏟아지는 눈발이 앞을 가린다 눈발 속에서 초가집 한 채가 떠오른다 아궁이 앞에서 생솔을 때시는 어머니 2 어머니 눈이 많이 내린 이 겨울 나...  
1798 Haiti(아이티) 대참사 현장의 사람들 2
데보라
850   2010-01-23
여러 인터넷 기사에서 사진들과 리포트된 이야기들...보면서 시려지는 저의 눈을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지진 참사다. 3대 빈민국의 하나였던 Haiti에 사망자 추정만 50만 이란다. 겨우 판자집, 깡통집일 뿐인데... 지구도 너무 하다. 하필 이런...  
1797 오우~!!챨리 6
순심이
850 11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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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토분하나 3
물소리
850 12 2008-12-29
내 마음에 들여놓을 화분하나 흙으로 만들어 빚어만든 토기에 꽃 한송이 자라날 정도의 크기면 나는 좋겠어 정열로 붉게 피어나는 장미도 그윽한 향기 풍기는 난이 아니어도 홀씨가 자리잡는 곳 이면 바위 틈에서 자라난 강인한 민들레 저 깊고 외로운 산소 옆...  
1795 한송이 꽃 6
물소리
850 4 2008-10-14
심심산골 후미진 곳 자그마한 들풀도 꽃을 피우나니 세상 어느곳인들 이유없는 자리매김 있을까 연꽃 한 송이 다소곳이 떠 있어도 물 아래 뿌리는 깊고 깊구나 숙명처럼 인연이 가고 오나니 내 작은 지나침 혹이나 소홀치 않았나 항상 돌아보아 보듬을 줄 아는...  
1794 구월이 오면... 6
보름달
850 6 2008-09-03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1793 정겨운 노치샘 풍경 7 file
빈지게
850 4 2008-07-07
 
1792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산들애
850 6 2008-05-26
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1791 부치지 못한 편지 14
cosmos
850 7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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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850 2 2008-03-07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1789 인터넷 제비족이란? 4
미주
850 4 2007-12-03
- 인터넷 제비족이란? ▷일명 이빨로 먹고사는 귀족백수. - 인터넷 제비족의 서식지는? ▷사이버 공간이며 채팅 사이트가 주 활동무대. - 인터넷 제비족의 습성은? ▷푸념을 늘어놓는 여성들을 작업 대상으로 삼으며 입맛이 다양하여 굳이 분류한다면 부식(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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