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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김미생
https://park5611.pe.kr/xe/Gasi_05/62279
2006.06.12
23:46:27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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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아름다운 이별
-써니-
우리의 만남이
운명 이듯
우리의 이별 또한 운명 이지
내가 이렇듯 아파할때
너 또한 얼마나 아플까..
너를 잃는 슬픔은
더이상
미워할수도 없는
연민 인것
먼훗날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말할수있을까..
말 할수없이 슬펐으나
아름다운 이별 이었다고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6.15
13:12:05
빈지게
운명일지언정 마음아픈 운명은 될 수 있으면
없으면 좋겠어요.ㅎㅎ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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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비사 장래 정치가 장래 애처가 장래 신발 메이커 장래 빌 게이츠와 폴 엘렌 장래 가수 밤문화를 석권할... 깍두기업계진출 이미 패션업계석권 담배회사공채 밑에 애들은 이 담에 뭐가 될지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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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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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890
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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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835
2006-06-13
※ 김치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김치의 만들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배추 겉절이 가을콩잎 절임 가자미 식해 가지소박이 갈치식해 갈치젓 섞박지 갓김치 게쌈김치 고구마줄기 김치 고들빼기 김치 고수김치 고추김치 고춧잎 김치 골곰짠지 깍두기 깻잎김...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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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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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써니- 우리의 만남이 운명 이듯 우리의 이별 또한 운명 이지 내가 이렇듯 아파할때 너 또한 얼마나 아플까.. 너를 잃는 슬픔은 더이상 미워할수도 없는 연민 인것 먼훗날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말할수있을까.. 말 할수없이 슬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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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강아지~??
8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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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고은영 그 수많은 그리움 중에 작은 그리움 하나 내 것으로 붙들 수 없으면서 행여 하는 맘으로 욕심 하느라 쓰레기 같이 더러운 내 슬픈 탐욕조차 차마 버리지 못하였네 온통 푸른 강산에 나풀거리는 초록이 날 위해 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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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덕두봉에서 바래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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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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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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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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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을 걷다/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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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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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을 걷다/류시화 봄비 속을 걷다 아직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봄비는 가늘게 내리지만 한없이 깊이 적신다 죽은 라일락 뿌리를 일깨우고 죽은 자는 더이상 비에 젖지 않는다 허무한 존재로 인생을 마치는 것이 나는 두려웠다 봄비 속을 걷다 승려처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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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북/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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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북/손택수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살아서 맞던 채찍 대신 북채를 맞는다 살가죽만 남아 북이 된 소의 울음소리, 맞으면 맞을수록 신명을 더한다 노름꾼 아버지의 발길질 아래 피할 생각도 없이 주저앉아 울던 어머니가 그랬다 병든 사내를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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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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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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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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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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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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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 바래봉 풍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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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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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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