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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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392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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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78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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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574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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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854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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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726 |
421 |
그대 봄비처럼 내게 오시렵니까 / 김설하(Manana Si / Jose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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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03-26 |
6849 |
420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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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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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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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655 |
418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래(Pame Gi Allou / George Dal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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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18 |
7297 |
417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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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255 |
416 |
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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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821 |
415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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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594 |
414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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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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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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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717 |
412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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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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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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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4-11 |
7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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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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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515 |
409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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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03 |
7417 |
408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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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186 |
407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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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821 |
406 |
11월이 가기 전에 / 허후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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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10 |
7403 |
405 |
가을빛 그리움 / 이효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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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03 |
7326 |
404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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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603 |
403 |
가을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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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514 |
402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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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584 |
401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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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712 |
400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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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587 |
399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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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794 |
398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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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675 |
397 |
별비 내리는 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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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09 |
7170 |
396 |
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 설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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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5-10 |
7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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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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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4-11 |
7426 |
394 |
인연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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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3-22 |
7380 |
393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인애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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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2-12 |
6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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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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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1-11 |
7270 |
정갈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는 순간
제 마음.. 너무도 행복해집니다.
제가..요즘 건강이 좋지 못해서
한 동안 이곳으로 마실도 오지 못하며 지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아요.
부족한 제 졸시에
오작교님의 마음의 정을 담아주신
아름다운 영상을 소중하게 잘 챙겨두며
긴 세월이 지나도
오작교님의 고운정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그런데..오작교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 홈 영상시란으로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옮겨 놓으니..
영상이 뜨지 않네요.
제가 워낙 컴 맹이라서..죄송하지만..
제 영상시란에도 놓아주시면 안될까요?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