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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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4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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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8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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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0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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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야-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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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401 | | 2005-03-27 | 2005-03-27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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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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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627 | | 2005-03-27 | 2005-03-27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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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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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628 | | 2005-03-27 | 2005-03-27 16:24 |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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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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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538 | 4 | 2005-03-27 | 2005-03-27 10:16 |
제목 없음봄이 오는 소리 시/雲停 김형근 따사로운 볕이 드는 겨우내 움츠린 솜사탕 세상 가슴에 닿은 햇살로 하얀 산마루 눈물이 젖고 오색 향연 움틔울 살랑 살랑 솔바람 숨 고르며 봄 그림자 드려 저만치 옵니다 기지개 펴는 가지마다 꽃눈이 돋아 뜨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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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의 외로운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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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95 | | 2005-03-27 | 2005-03-27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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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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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565 | | 2005-03-26 | 2005-03-26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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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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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557 | | 2005-03-26 | 2005-03-26 19:21 |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새빛**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그리스도여! 사순절에 우리도 고난을 배우게하소서 억울하고 서러워서 가슴이 저려올 때에도 십자가가 우리의 기억을 새롭게 하소서 너무나 슬퍼서 멍하니 서서 땅을 보며 눈물이 흘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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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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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619 | | 2005-03-26 | 2005-03-26 16:57 |
부활하신 구세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서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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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봄날/ 류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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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695 | | 2005-03-26 | 2005-03-26 16:39 |
꿈꾸는 봄날/ 류현승 오시는 길목에 익은 걸음으로 다가 서 눈 맞춤 합니다 분홍 꽃물 들여 오롯이 움트는 그대 기다렸습니다 두드리는 이 없이도 둥-둥 설레이며 긴 -날숨으로 살갗에 그렸던 바람의 기억 지웠습니다 어서 오소서 다만 우리 사랑이 되어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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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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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40 | | 2005-03-26 | 2005-03-26 16:12 |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詩~바위와 구름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장미처럼 아름답진 않어도 허브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운 건 미운대로 슬픈 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달팽이 처럼 속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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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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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 533 | | 2005-03-26 | 2005-03-26 12:17 |
in_ing.gif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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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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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566 | | 2005-03-26 | 2005-03-26 11:16 |
제목 없음 *정말 좋은 친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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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의 노랫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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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이설영 | 778 | 7 | 2005-03-25 | 2005-03-25 21:54 |
법화의 노랫소리 雪花/이설영 전생의 업보를 털어내는 애절한 절규 허기진 영혼의 마음을 채우는 소리 법화의 노랫소리 미움과 원망을 부수는 작업에 마군이 울고 가는 밤 인생의 비가 내림에 푸념만 삼키던 시간을 뒤돌아보며 미련한 범부 이제야 깨달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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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당신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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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86 | | 2005-03-25 | 2005-03-25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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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선한사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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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488 | 1 | 2005-03-25 | 2005-03-25 19:37 |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선한사람**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선한사람 **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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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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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63 | | 2005-03-25 | 2005-03-25 16:35 |
잠시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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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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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467 | | 2005-03-25 | 2005-03-25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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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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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 617 | | 2005-03-25 | 2005-03-25 14:47 |
*사랑에 위력* 그리 행복하고 가슴 벅찬 것이 사랑인데 갑자기 파멸을 만나서 울고 가슴아파함은 또 무엇인고. 연정이 아편인가 여기에 함몰되면 물에 빠진 고양이처럼 허우적거리며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사랑의 위력이 원자탄인가 뇌성벼락인가 화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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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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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567 | | 2005-03-25 | 2005-03-25 10:0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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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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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 | 571 | | 2005-03-25 | 2005-03-25 07:16 |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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