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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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3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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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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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1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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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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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9-14 | 2006-09-14 23:2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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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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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 2006-09-12 | 2006-09-12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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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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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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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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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9 | | 2006-08-28 | 2006-08-2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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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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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9 | | 2006-08-22 | 2006-08-22 06:50 |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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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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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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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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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9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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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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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39 | | 2006-07-27 | 2006-07-2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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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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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9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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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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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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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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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6-07-06 | 2006-07-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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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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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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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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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6-23 | 2006-06-23 00:37 |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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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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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39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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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눈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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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6-19 | 2006-06-19 04:00 |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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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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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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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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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9 | | 2006-06-17 | 2006-06-17 02:48 |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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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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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9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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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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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9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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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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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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