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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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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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6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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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5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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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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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7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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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3/022/100x100.crop.jpg?20230425184107)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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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5-06-15 | 2005-06-15 08:41 |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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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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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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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최고의 업적/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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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7 | | 2005-05-20 | 2005-05-20 17:39 |
제목 없음 *사랑의 法則. 최고의 업적/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법칙/고도원*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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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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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6 | | 2007-10-20 | 2007-10-20 12:29 |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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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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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7-05-07 | 2007-05-07 07:50 |
사모 - 신명순 새벽녁 달빛 숨소리마져 숨가쁘다. 적막한 산등허리 높게 올라 어둔세상 밝히니 달빛에 비친 영롱한 빛 유난히 반짝인다. 눈 쌓인 거리 하얀 세상 달빛 창가에 비치고 먼 산하늘 쳐다보니 내님 생각 그립구나. 오신다던 그님을 손꼽아 기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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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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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6 | | 2007-05-04 | 2007-05-04 10:42 |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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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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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46 | | 2007-03-11 | 2007-03-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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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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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6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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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 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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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6 | | 2007-02-01 | 2007-02-01 14:3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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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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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6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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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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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6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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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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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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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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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6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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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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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6 | | 2006-12-18 | 2006-12-18 12:2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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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9/026/100x100.crop.jpg?20230507193032) |
☆。 마음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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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12-17 | 2006-12-17 12: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정당한 청을 거절할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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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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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11-27 | 2006-11-2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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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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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6 | | 2006-11-17 | 2006-11-17 19:36 |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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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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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11-15 | 2006-11-15 22: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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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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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6 | | 2006-10-30 | 2006-10-3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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