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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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5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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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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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3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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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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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7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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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독백/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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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5-06-19 | 2005-06-19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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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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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06-17 | 2005-06-17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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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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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37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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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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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7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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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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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7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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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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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7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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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한모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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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5-22 | 2005-05-22 05:49 |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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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詩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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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5-05-20 | 2005-05-20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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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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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7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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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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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37 | | 2005-04-23 | 2005-04-23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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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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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1 | 2007-05-12 | 2007-05-12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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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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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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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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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6 | | 2007-04-06 | 2007-04-06 08:24 |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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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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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 2007-03-15 | 2007-03-15 20:24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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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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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 2007-02-08 | 2007-02-08 14:40 |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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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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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3 | 2007-02-05 | 2007-02-05 20: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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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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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 2007-01-22 | 2007-01-22 11:59 |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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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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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6 | | 2007-01-10 | 2007-01-10 17:08 |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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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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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6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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