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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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52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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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9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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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9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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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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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3 | 2006-02-19 | 2006-02-19 08:56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 미숙한 사람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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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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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7 | | 2006-02-17 | 2006-02-17 15:17 |
제목 없음 *내 안의 힘.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안의 힘/고도원* 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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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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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7 | 2 | 2006-02-17 | 2006-02-17 10:42 |
안개 속에서 글.사진. 松韻/李今順 고요한 숲엔 헐벗은 나무들 사이로 스멀거리는 안개가 자욱하다. 그리움만 갈등하는 안갯속, 산다는 것은 가슴에 숨은 이름하나 외롭고, 고즈넉한 인생은 말라버린 들풀의 미련만 떠돈다. 어디쯤일까 두견새 목쉰 채 울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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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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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6-01-16 | 2006-01-16 09:58 |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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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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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7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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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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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7 | | 2006-01-05 | 2006-01-05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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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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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7 | 1 | 2006-01-02 | 2006-01-02 07:15 |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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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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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7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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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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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7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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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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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 2005-12-22 | 2005-12-22 10: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부턴가 나는 내 주위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나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나의 직장과 가족들, 그어느 것도 특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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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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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7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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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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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7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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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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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7 | | 2005-12-12 | 2005-12-12 20:38 |
집착과 미련 -써니- 네 소식이 궁금해.... 어제밤 너는 목젓이 보이게 호탕하게 웃었는데 꿈은 반대라는 게 마음에 걸린다 너무 아픔이 커 울음 소리도 낼수없는것은 아닌지.. 성의없이 끊어버린 전화 그만 놓아버리라는 뜻인걸 알았을테니까 그래도 한동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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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부치는 편지.......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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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7 | | 2005-12-10 | 2005-12-10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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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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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7 | 1 | 2005-12-10 | 2005-12-10 07:47 |
내 안에 그대 松韻/李今順 괜스레 가슴이 싸늘하게 횡한 것은 겨울에 누운 가을이 서러워 흘린, 가랑잎의 눈물인 줄 알았습니다 울컥, 목이 메고 눈썹 끝에 아롱진 방울은 흙먼지 회오리치고 황량한 들판으로 사라진 혹독한 겨울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살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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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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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7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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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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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7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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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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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7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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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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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7 | | 2005-11-21 | 2005-11-21 10: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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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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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3 | 2005-11-04 | 2005-11-04 09: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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