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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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8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669   2010-03-22 2010-03-22 23:17
454 짧은 시 모음 2
하늘생각
826 3 2007-10-15 2007-10-15 12:16
= 오광수 시인의 짧은 시 모음 = ◆ 산에서 본 꽃 산에 오르다 꽃 한 송이를 보았네 나를 보고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 산에서 내려오다 다시 그 꽃을 보았네 하늘을 보고 피어있는 누님 닮은 꽃 ◆ 봄볕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  
453 꿈이라도 꾼다면/雲谷 강장원 1
雲谷
290 3 2007-10-17 2007-10-17 06:39
꿈이라도 꾼다면 - 글/雲谷 강장원 날 지자 잠이 들어 행여나 꿈을 꿀까 고운 임 만난다면 꿈속도 좋으련만 애타게 그리는 사람 꿈도 꾸지 않네그려 은하수 기울도록 잠들지 못하다가 이다지 시린 꿈결 한밤이 새는 새벽 그대는 잠들었거니 무슨 꿈을 꿀거나 ...  
452 세미협전 출품작 감상하세요-~ 1
雲谷
278 3 2007-11-14 2007-11-14 07:03
세미협 국제교류전 출품작품 감상하세요 강장원 작 /瑞雪(서설)/화선지에 수묵+담채+석채 /50F/2007/ 세계미술교류협회 국제교류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07. 11.14~18.(6일간)  
451 사랑했습니다/김윤진 1
자 야
303 3 2007-12-17 2007-12-17 18:08
2007년 마우리 잘 하시는 12월 되세요,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450 그대 살아 있는가 1
전윤수
357 3 2008-01-28 2008-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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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사랑하는 길 3
고암
379 3 2008-03-12 2008-03-12 10:20
사랑하는 길  
448 자, 돌아가자. 2
동행
479 3 2008-03-22 2008-03-22 23:20
귀거래사(歸去來辭) 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지금까지는 고귀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奚而獨悲 해추창이독비 ...  
447 아름다운 사계 풍경 이미지 161장 5
청랑
563 3 2008-04-16 2010-10-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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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여름날의 그림자 - 아름다운 영상 17 전자 영상 앨범 2
청랑
361 3 2008-04-24 2008-04-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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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설중에 매화로 피어 - 雲谷 강장원 1
고등어
362 3 2008-04-29 2010-10-21 14:42
설중에 매화로 피어 - 雲谷 강장원 임 그려 녹은 간장 병들어 내 죽거든 임 계신 書窓 밖에 한 그루 매화 되어 설한에 혼자 피어서 내 마음을 전할까 임 그린 애모의 정 편편설 흩날리어 情恨은 꽃잎 되어 雪梅로 맺혔다가 고운 임 계신 창가에 매화 만발 할...  
444 귀촉도의 노래/김춘수
동행
306 3 2008-05-06 2008-05-06 21:39
귀촉도의 노래/김춘수 이렇게 많은 꽃을 이를 수는 없지 않은가? 이야기야 많지만 오늘 갓피울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환히 트인 날은 먼 촉(蜀)나라의 변두리도 나는 볼 수가 있었다고 이야기야 많지만 너에게만 일러두고 가련다.  
443 비맞은 사랑의 水彩畵 (再)
바위와구름
308 3 2008-05-10 2008-05-10 17:13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再)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  
442 나의 이름 1
산들애
353 3 2008-05-23 2008-05-23 10:42
♡전체화면감상 ♡BGM: Juliette  
441 운과 복 2
미은
365 3 2008-05-30 2008-05-30 13:54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440 마음을 여는 좋은글... 2
다솔-
428 3 2008-05-31 2008-05-31 14: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439 8월의 꽃 2
전윤수
509 3 2008-08-06 2008-08-06 00:22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 김영태 꽃향기 홈 .  
438 쳔년사랑 - 도솔 1
고등어
410 3 2008-09-05 2008-09-05 01:55
쳔년사랑 - 도솔 반짝 거리는 해맑은 눈동자 밝으스름 한 두뺨에 반해 처음만나 너를 사랑했고 세상을 여러번 바뀌도록 오랫동안 사랑했다네 하늘이 두쪼각 난들 너와 나 사이는 가를 수 없다네 깊어진 인연 인것을 수 많은 억겁의 세월 천생연분으로 만나 사...  
437 파도의 추억 1
雲谷
366 3 2008-10-27 2008-10-27 16:24
파도의 추억- 雲谷 강장원 외딴 섬 바닷가에 갯바위 말 없는데 다그르르 몸 부딪는 몽돌들의 앓는 소리 달빛은 은 비늘 되어 부서지고 스미고 사연이 하 많기에 파도는 밀려와서 할 말을 다 못하고 쏟아낸 통곡소리 이 가을 파도가 되어 울어볼까 하느니 꿈속...  
436 가을 소나타 / 최수월 (외7편) 1
세븐
416 3 2008-10-27 2008-10-27 18: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35 길/안도현 2
고암
430 3 2008-11-05 2008-11-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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