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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신현정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208
2005.03.14
14:05:18
285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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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록
풀밭/신현정
염소가 말뚝에 매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발을 넣고 깨끗한 입을 넣고 몸을 넣고
줄에 매여 멀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염소가 발을 넣고 뿔을 넣고 그리는 원을 따라
원을 그리는 하늘도 안쪽은 그의 것
그 안쪽을 지나가는 가슴 큰 구름이며, 새들이며
뜯어먹어도 또 자라는 풀은 그의 것, 그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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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사랑/정일근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 가을 들어 쑥부쟁이꽃과 처음 인사했을 때 드문드문 보이던 보랏빛 꽃들이 가을 내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 은현리 들길 산길에도 쑥부쟁이가 지천이다 이름 몰랐을 때 보이지도 않던 쑥부쟁이꽃이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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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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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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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얼마 전, 광화문에서 지인을 만날 일이 있어서 어디쯤 오는 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 고터야”라는 답신이 왔다. 고터? 고터가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지하철 노선도에 ‘고터’라는 지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황성옛터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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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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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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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찔레꽃 /시현 찔레꽃 순 한 움큼 손에 쥐고서 구겨진 걸음걸음 가슴에 담아 뜬 눈으로 지새며 넘는 고갯길 하늘 슬퍼 파랗고 달빛 창백하여 서러웠지. 앞개울 뒷산에 찔레꽃 피어 실낱같은 바람결은 하늘가로 불어가고 밤을 새워 달려와 그리움의 눈물로 서러...
4984
똑똑한 아이와 스님
3
바람과해
2888
2014-05-02
똑똑한 아이와 스님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
4983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바람과해
2887
2011-01-31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면 음암악과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
4982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고이민현
2861
2014-10-21
풀밭/신현정
빈지게
2853
25
2005-03-14
풀밭/신현정 염소가 말뚝에 매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발을 넣고 깨끗한 입을 넣고 몸을 넣고 줄에 매여 멀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염소가 발을 넣고 뿔을 넣고 그리는 원을 따라 원을 그리는 하늘도 안쪽은 그의 것 그 안쪽을 지나가는 가슴 ...
4980
초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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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2849
2014-09-24
4979
추운 겨울 자동차 히타관리는 필수
오작교
2849
2010-12-08
찬바람이 따뜻함을 그립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히터와 친숙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만약 히터라도 고장이 난다면 운행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단한 응급 조치법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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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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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이 봄에 부는 바람 머릿결 나부끼니 엊그제 검던 머리 오늘 보니 희었어라 덧없는 꿈을 모를까 꿈 깨어도 꿈인 걸 그립고 보고픔이 겹겹이 쌓인 세월 행복한 기다림에 미리내 바라보며 그리움 접고 또 접어 종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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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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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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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4976
☎ 웃으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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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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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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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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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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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발송 눌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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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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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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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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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걸 리-----김효태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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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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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805
2016-10-26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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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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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805
2012-03-09
** 39세 어느 주부의 글 ** 저는 39세에 사랑 받지 못하는 주부입니다.. 실화 글입니다~/ 수빈이 어머니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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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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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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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2791
2017-08-14
*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게으른 사람에겐 절대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절대 따르지 않고 비교하...
4965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5
바람과해
2778
2011-11-08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을 쏘아 3발을 명중시켰어요. 코코체프와 열차에서 회담을 마친 이토가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고 환영군중 쪽을 가는 순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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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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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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