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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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35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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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90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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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7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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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02 | | 2013-06-27 |
3438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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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9 | 6 | 2006-05-15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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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
치악산(대중교통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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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63 | 6 | 2006-05-15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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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
바래봉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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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 2006-05-15 |
< 바래봉 풍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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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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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2 | 1 | 2006-05-15 |
이 정도면 막가자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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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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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99 | 5 | 2006-05-15 |
※ 근래, 부쩍 시드는 듯 해서 저으기 맘이 불편 했더랬습니다. 물론, 저사람에게도 세월은 그냥 지나쳐 주지를 않아서, 25년전 만났을 때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의 머릿결도 염색을 시작한지가 일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며칠을 속이 안좋다기,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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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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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00 | 3 | 2006-05-15 |
어느 슬픔에게/김경훈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라면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잎을 떠나보내고 찬바람 속에 외롭게 서 있던 저 나무를 보라 봄을 다시 만난 아픈 가지에 어느새 푸른 물이 올라 아가의 눈망울 같은 맑은 잎이 돋나니 슬픔이 슬픔으로 끝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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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
기쁨 그리고 슬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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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7 | 8 | 2006-05-16 |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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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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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8 | 10 | 2006-05-16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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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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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1 | 2006-05-17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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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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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0 | 5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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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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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7 | 2 | 2006-05-17 |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성미정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 그 머리를 감싼 곱슬 머리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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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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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4 | 6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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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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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9 | 6 | 2006-05-17 |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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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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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 817 | 3 | 2006-05-17 |
1.그랜드케넌 2.라스베가스 3.세계에서 제일 큰 금덩이 4.삼단폭포(이름을 잊어버려서 죄송) 5. 센프란시스코 관강선을 따라다니는 갈메기 6. 석양에 비친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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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사랑 / 고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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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7 | 2006-05-17 |
호박꽃 사랑 / 고증식 아직 거기 있었구나 고향집 낡은 흙담 위 더위 먹고 늘어진 호박꽃 잎새 홀로 마루 끝에 앉아 울먹일 때면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호박벌도 몇 마리 데려오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러다 눈물 닦아주더니 너 혼자 남아 있구나 다들 휩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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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
오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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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1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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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
5월18일, an님 생일이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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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3 | 5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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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평생을 두고 기억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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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98 | 1 | 2006-05-18 |
평생을 두고 기억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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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남편 1등 아버지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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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16 | 2 | 2006-05-18 |
남자의 일생은 한 가정의 아들로서 태어나서 아들노릇, 남편노릇, 사위노릇, 아빠노릇, 할아버지 노릇을 하다가 생을 끝마치게 된다. #.한 가정의 기둥은 남편(아버지)이요, 한 가정의 운명도 남편(아버지)에게 달려있다 #.모든 아내는 남편에 따라서 [됫박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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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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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0 | 4 | 2006-05-18 |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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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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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9 | 8 | 2006-05-18 |
남자의 눈물/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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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
행복꽃/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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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92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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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
나는 그대에게 / 古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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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71 | 2 | 2006-05-18 |
나는 그대에게 / 고우 그대 곁에 단단한 표지의 책이고 싶다. 아주 아주 오래를, 그대 곁에서 참한 햇살, 바람 좋은 날 낡은 벤치, 홀로 그대, 어제가 그리워 질 때 그 무릎 위에서 조용히 펼쳐지는 책이고 싶다. 우중충한 하늘, 그만큼 이나 걱정 서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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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
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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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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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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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8 | 2 | 2006-05-19 |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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