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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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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3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90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66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900   2013-06-27
1513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831 11 2008-12-17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1512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831 9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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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831 9 2008-07-1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1510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831 8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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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831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1508 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5
제인
831   2007-11-24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150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831 1 2007-10-2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1506 그냥..재미로~ 2 file
데보라
831   2007-09-11
 
1505 아내의 만찬(펌) 13
최고야
831 2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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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열가지 메세지 7
윤상철
831 5 2007-08-21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1503 사람과 예술 5
순심이
831 4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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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어느새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세요 *^^* 1
간이역
831 3 2007-07-25
자유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이 삼복중에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술 생각이 나시는 분은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행복한 ...  
1501 밤꽃 4
부엉골
831 1 2007-06-12
징검다리 건너오다 손채양을 만들어 먼 산을 봅니다 산야는 온통 밤꽃 만발한 여름입니다..  
1500 금오산의 봄 1
또미
831 6 2007-05-13
제가 살고 있는 곳 ...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산 도선굴에도 정녕 봄은 왔나 봅니다. 오늘 모처름 나들이 하였다가 안부 전합니다. 불륨을 크게 올려 제가 맘으로 부르는 노래(?)... 즐감하시공... 늘 행복하세요.  
1499 봄날의 사랑/김석규
빈지게
831 7 2007-04-25
봄날의 사랑/김석규 세상 속으로 꽃이지고 저녁이 오고 봄날이 간다 한 사람 생각으로 해동갑하는 봄날 슬픈 것만 오롯이 남아 아름다운 날은 가고 채 익지도 않은 열매를 던져버릴 때는 팔이 부러지도록 아팠던 게지 열흘을 웃다가 갈 꽃이 세상에 어디 있느...  
1498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r김남민
831   2007-03-22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1497 급식빵 2
방관자
831   2007-03-07
급식빵 옥기철 기다리다 받아든 급식빵 그위에 인자하신 할머니 얼굴 반으로 잘라 다시 보니 귀여운 동생 얼굴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빵배는 내일 또 다시 오겠지 하교길에 만난 반가운 여우비 고이 넣어둔 급식빵 행여 젖을까 모퉁이 외딴집 처마밑에서 책보...  
1496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2
빈지게
831   2007-02-04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조선낫 날 빛 같은 사랑도 풀잎 끝의 이슬일 뿐 절정에 달하기 전 이미 내려가는 길 풀섶에 떨어진 붉은 꽃잎, 꽃잎들 하릴없이 떨어져 누운 그 위에 노랑나비 혼자 앉아 하마하마 기다리고 있다 절망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인이여...  
1495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831 1 2007-01-21
세월의 강을 건너며.. 사랑이란,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상대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아도, 설사 내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지라도 그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어도 기뻐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배려와 마음이 깊이 흐르...  
1494 정해년을 맞이하며 1
은솔
831 1 2006-12-30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세상은 넓고 자신의 생각은 좁으니 어찌 세상을 알고 살 것이며 사회를 깨닫고 살 것인가. 공연히 부질없는 생각에 속아서 아상아집...  
1493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831 2 2006-10-08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1492 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6
늘푸른
831 6 2006-09-14
1 환급신청 접수 후 본인에게 입금되는 소요 시간은? 신청접수 후 최소한 10일 이내에 환급처리 됩니다. 2 신청접수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급신청후 접수여부가 궁금하시면 본 분담금 환급신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청완료후 ARS [...  
1491 지리산의 봄1/고정희
빈지게
831 1 2006-09-03
지리산의 봄1/고정희 -뱀사골에서 쓴 편지- 남원에서 섬진강 허리를 지나며 갈대밭에 엎드린 남서풍 너머로 번뜩이며 일어서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 한자락이 따라와 나의 갈비뼈 사이에 흐르는 축축한 외로움을 들추고 산목련 한 송이 터드려 놓습니다. ...  
1490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831 1 2006-08-15
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1489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귀환했습니다^^* 4
안개
831 4 2006-07-15
사랑하는 오작교홈에 고운신 님들 ^^* 안개가 드뎌 무사히 이사정리를 끝내고 홈에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안개 보고파서 울님들 눈에 눈에 진물 안생기셨는가 몰라유~~ㅋㅋ 아직 할일은 산더미 같은뎅 그래두 큰짐들이 제각이 제위치로 자리 잡으니 이제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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