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66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37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1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356   2013-06-27
4638 사랑하는 내 어머니 2
청풍명월
2032   2014-02-08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진 모습이 선합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답게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  
4637 얼룩지우는 데 효과 만점, 소금 활용법 1 file
오작교
2030   2010-06-22
 
4636 차(茶)의 기원 1
조은친구
2029   2010-12-12
차(茶)의 기원 차(茶)의 기원은 신농씨(神農氏)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B.C 200년전 주공단(周公旦)의 이아/석목편(爾雅/釋木篇)에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있고, 사기(史記)에 의하면 B.C 1066년 서주(西周)의 파촉지방에서 차의 재배가 행해졌으며, 춘추전국 시...  
4635 허무한 마음 - 장고의 영상음악 8
Jango
2025   2016-01-27
 
4634 좋은글 2
바람과해
2024   2015-05-04
Subject: 너무 좋아 보냅니다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4633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청풍명월
2023   2014-01-26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4632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4
청풍명월
2022   2014-02-07
◈★멋있고 근사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  
463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2020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4630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청풍명월
2020   2013-12-2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  
4629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2020   2011-12-20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  
4628 인생의 책 세권 1 file
바람과해
2016   2014-02-14
 
4627 음악을 올리고자 하는분들은 2
랩퍼투혼
2014   2021-02-05
음악감상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작교테마음악 코너는 운영자님이 한땀한땀 만드시는 곳이고~ 우리들이 만드는 곳은 <음악감상실>입니다 멋진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시길!! 댓글과 추천!!! 잊지마시고염 ~~~ 포스팅 우측하단에 / ..........이 댓글을 ......  
4626 지금이 그때라네/풍경소리 file
쇼냐
2014   2012-04-27
 
4625 외모(外貌)... 3
바람과해
2013   2012-05-02
외모(外貌)... / 스탠포드 대학교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4624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
바람과해
2010   2010-10-19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  
4623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2007   2014-02-01
어머니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  
4622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 카드의 비밀) 4
바람과해
2007   2010-07-03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타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  
4621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2006   2014-01-2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4620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2003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4619 행운이 따르는 인생의 명언 1
청풍명월
2000   2014-02-10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  
4618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바람과해
2000   2010-12-03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떠나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기에 입술 굳게 다문 사랑의 영혼이나마 서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행복을 빌며 아껴주려 했지만 그대와 나 사이 마음의 간격이 너무나 벌어져 내 사랑은 낙엽으로 흔들려 오늘도 빈 가슴 안에는 그대 그림...  
461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997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4616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1994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4615 미음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1
청풍명월
1994   2013-12-31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  
4614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2
빈지게
1992   2005-07-31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언제였던가 그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뽀얀 얼굴의 널 만났을 때, 봉숭아 꽃물 들인 손톱이 다 지워지기 전에 첫눈이 내렸다며 넌 기뻐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나무 위의 하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