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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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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84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66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30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615   2013-06-27
4963 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2
청풍명월
2682   2011-01-20
멍순이 개춤 솜씨 감상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WLQLzmNY78 ← 클릭 <html><head><style>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style></head> <table width=100%><tr><td valign=top><div style="font-size:12px; font-famil...  
4962 조선 왕조에 대한 염라 대왕 의 질문 2
오작교
2681   2011-11-01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  
4961 난 비밀경찰이야 ! 4
데보라
2672   2010-07-10
" 비밀경찰 " 겨드랑이에 털이나면 경찰을 시켜주는 개구리 왕국이 있었다. 한 개구리가 샤워를 하다가 무심코 겨드랑이에 몇가닥 털이 난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이 난 개구리는 경찰서로 뛰어갔다.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면서 소리쳤다. " 이것 보세요! " 겨...  
4960 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4
오작교
2671   2017-08-17
얼마 전, 광화문에서 지인을 만날 일이 있어서 어디쯤 오는 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지금 고터야”라는 답신이 왔다. 고터? 고터가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지하철 노선도에 ‘고터’라는 지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황성옛터도 아...  
4959 나이가 드니 2
여명
2671   2011-11-10
나이가 드니 젊어서는 꽃을 눈으로 보았는데 나이들어서는 꽃을 마음으로 보게 되었네 젊어서는 사랑보다 꽃이 아름다웠는데 나이 들어서는 꽃보다 사람이 더..그리워 지네 젊어서는 사람이 자연을 이기는줄 알았는데 나이 들어서는 사람이 자연속에 있는것을 ...  
4958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2669   2011-03-02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작은 도시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  
4957 예쁜 화초2 2
하늘빛
2662 13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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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661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4955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656   2010-07-14
 
4954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652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4953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44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4952 ☎ 웃으며 삽시다 ☎ 6 file
고이민현
2643   2014-07-10
 
4951 겨을의 그 찻집 7
바람과해
2638   2010-12-11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4950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637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4949 누군가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것 2
청풍명월
2635   2014-02-2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  
4948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635 7 2006-04-24
<음반 기획사, 제작사의 저작권 주장 음원리스트> 1. 오픈월드 내츄럴 1집/2집 혜령 1집/2집 씨클로 1집 유승준 Hidden Story 벅(BUCK) 4집 DMC 1집/2집 2. (주)소울앤소울뮤직 정재욱 2집 박효신 4집 3. 두리인베스터즈 테이 1집/2집 한성호 1집 케이 1집 4. ...  
4947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1 file
바람과해
2632   2015-07-10
 
4946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29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4945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24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4944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616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4943 풀밭/신현정
빈지게
2610 25 2005-03-14
풀밭/신현정 염소가 말뚝에 매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발을 넣고 깨끗한 입을 넣고 몸을 넣고 줄에 매여 멀리 원을 그리는 안쪽은 그의 것 염소가 발을 넣고 뿔을 넣고 그리는 원을 따라 원을 그리는 하늘도 안쪽은 그의 것 그 안쪽을 지나가는 가슴 ...  
4942 남자의 욕망 4
안개
2605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4941 선과 악 2
바람과해
2604   2016-10-26
어느 학교의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선과 악”이라 써놓고는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우로 해상재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구조 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 남편은 부인...  
4940 ☎ 전체발송 눌렀더니.....☎ 6 file
고이민현
2601   2016-10-06
 
4939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600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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