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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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65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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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1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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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2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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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60 | | 2013-06-27 |
27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9/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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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83 | 11 | 2008-11-08 |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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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이나 팍~뽑아버리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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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83 | 5 | 2008-12-12 |
연말두 뒤았는디~~미운X 있쓰시먼 고X이다~~생각허시구~~~ 핀셋으로 콧털을 그냥 사정없이 뽑으세요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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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겨울풍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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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84 | 3 | 2005-12-06 |
하늘빛이 살고 있는 전주에 첫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것 처음이지 싶어요. 매일 산책하는 코스에서 담아봤어요.오늘도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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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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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4 | 11 | 2006-04-04 |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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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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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84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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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류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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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4 | 9 | 2006-07-29 |
친구들/류정숙 고향집 담장에 그려져 있는 얼굴 얼굴들... 세월의 흐름 속에도 더욱 생생한 빛으로 떠오른다 손때 묻은 기억의 커튼을 열면 영롱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미소 언제나 불러봐도 단숨에 달려와 품에 안기는 그리운 모습 - 시집 "사랑의 선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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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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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84 | 1 | 2006-09-02 |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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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에게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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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 | 884 | | 2006-09-08 |
아빠가 딸에게 하고싶은말 1. 하루 시작은 30분쯤 앞당겨라. 2. 자리에서 일어나면 침구를 반듯하게 정리해라. 3. 욕실 거울은 맑게 닦고 젖은 신발을 그대로 두지 마라. 4. 화장을 하고 나면 주변은 처음처럼 정돈해라. 5. 눈은 맑게 닦아라. 6. 몸은 청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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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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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84 | | 2006-11-16 |
입동(立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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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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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84 | | 2007-05-10 |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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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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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884 | | 2013-05-29 |
So live your life that the fear of death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Trouble no one about their religion 남의 종교를 욕하지 말고, respect others in their view and demand that they respect yours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며 너 또한 그들에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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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08/054/100x100.crop.jpg?20220430080943) |
여심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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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885 | 4 | 2005-07-02 |
오두막 여심(女心) - 박임숙 - 여심(女心) - 추억 속 그리운 것들에 감히! 눈길조차 머물 수 없다. 처절하게 남아 홀로 독대하고 있는 모습을 볼까, 두렵기 때문이다. 달은 아이와 같아 늘 앞에 나선다. 달이 하늘 중간에 이르면 밤은 돌이킬 수 없이 깊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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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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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5 | 1 | 2005-07-23 |
사랑/최영우 사랑일까 그리움일까 바람이 분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방향으로 날고 싶었고 물이 흐른다는 이유로 하나 되고 싶었다. 그 앞에 서면 봄이면 꽃이고 싶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이고 싶었다. 가을이면 들국화 꽃향기처럼 향기를 채워 하얀 겨울 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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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코스모스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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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85 | 2 | 2005-09-30 |
마이산의 가을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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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라 가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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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85 | 9 | 200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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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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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5 | 18 | 2005-11-18 |
온라인/이복희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을 무통장으로 입금시킨다. 온라인으로 전산 처리되는 나의 사랑은 몇자리의 숫자로 너의 통장에 찍힐 것이다 오늘 날짜는 생략하기로 하자 의뢰인이 나였고 수취인이 너였다는 사실만 기억했으면 한다 통장에 사랑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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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손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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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5 | 18 | 2005-12-31 |
아름다운 고백/손옥희 강가 기슭에서 흔들리는 고요를 가르며 열정의 시를 짖는 억새의 고독을 듣는다 단풍잎 처럼 타오르지도 국화꽃처럼 환한 미소도 없지만 한겹씩 자신을 비워 겸허한 발걸음으로 천상을 향한 애절한 고백 타오르다 스스로 소멸하여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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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 찾아가는 길/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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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5 | 4 | 2006-03-25 |
꽃산 찾아가는 길/김용택 오늘도 나는 당신 속에 저뭅니자. 당신을 찾아 나선 이 화창한 긴긴 봄날 긴긴 해 다 질 때까지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찾아가는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물 막히면 물 건너 고 산 막히면 산 넘듯, 당신 늘 꽃펴 있다는 그리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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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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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85 | 1 | 2006-03-29 |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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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미지/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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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5 | 1 | 2006-04-04 |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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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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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85 | 2 | 200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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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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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85 | | 2006-07-23 |
지독한 사랑 -써니- 너를 잊으려고 참 무던히도 노력했었다 그러나 어쩌니 잊혀지질 않는걸 잊으려고 노력하니 더 잊혀지질않더라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보고프면 보고파하고 그러다 세월가면 잊혀지는날 있겠지 하고 살으려 했었다 너아닌 다른 사람이 다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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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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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85 | | 2006-10-08 |
감출수없는 마음 -써니- 너를 사랑하자고 마음먹은 이후로 늘 고민을 한다 마음감추기 급급해서 너의 표정도 볼수없고 너의 맑은 눈 보기가 너무도 미안해지고 웃어보이는 입술 사이로 짧은 한숨이 새어나올때는 당황하는 얼굴 감추기가 바빠진다 돌아서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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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 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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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2 | 885 | |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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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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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885 | |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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