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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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6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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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3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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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3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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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6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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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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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성 | 905 | 3 | 2008-05-25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승을 잃으면 저승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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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경영/고도원. 외1/고운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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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905 | 1 | 2007-03-26 |
제목 없음 *에너지 경영. 당신의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에너지 경영/고도원*에너지 경영! "자네는 이제부터 CEO가 되어야 하네. 내가 말한 CEO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가 아닐세. 최고에너지 경영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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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유리 먼지 함부로 털지 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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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05 | | 2006-09-01 |
※ 9월 입니다. 단풍같은 마음으로 길을 갑니다 - 김상희 좋은 가을날들 되세요, 풍성한 추억거리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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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이 주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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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05 | 9 | 2006-07-01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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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 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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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05 | 17 | 2005-12-23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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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의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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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05 | 3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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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허락없이 아프지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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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05 | 1 | 2005-09-21 |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불어 달라 부탁하지 쓰라린 가슴 비에게 일러 어루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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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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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5 | 1 | 2005-09-04 |
아침/천상병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 세수를 하고 나면 내 할 일을 시작하고 나는 책을 더듬는다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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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어하시는 부모님께 화이팅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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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 | 905 | 8 |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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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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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 | 905 | 14 | 200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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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 나는 사람/황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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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5 | 1 | 2005-07-17 |
그리워 눈물 나는 사람/황순정 해 맑은 햇살 속에서 햇살 웃음 핀 들꽃 속에서 들꽃 사랑 맺힌 이슬 속에서 이슬 젖은 눈물 속에서 눈물 보듬고 가는 바람 속에서 바람이 오열한 한 줄기 비 속에서 비가 애절하게 써 놓은 가슴 편지속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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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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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5 | 5 | 2005-07-10 |
바닷가에서/오세영 사는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얋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 바닷가 아득히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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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이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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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04 | | 2010-01-27 |
초침이 없는 시간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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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아 반갑다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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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04 | 5 | 2008-10-18 |
♣ 따옥아 환영한다! ♣ 1979년 경기도 문산 부근 논에서 한 마리가 마지막으로 관찰된 후 자취를 감췄던 따오기가 29년만에 다시 우리앞에 온다 경상남도는 10월 창원시에서 열릴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0회 람사르 총회'에 맞춰 따오기 두 쌍을 중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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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묘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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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904 | | 2008-01-11 |
경계의 묘妙 / 차영섭 너와나, 모든 이것과 저것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모호하고 아름답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소녀처럼, 흑과 백 사이에는 천연색이 있고 밤과 낮 경계에는 새벽과 황혼이 있고 겨울과 여름 경계엔 봄 가을이 있으며 부부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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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1/065/100x100.crop.jpg?20220428003808) |
시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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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904 | | 2006-12-16 |
시간의 소중함 일 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 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 보라.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 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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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나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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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4 | 2 | 2006-10-22 |
그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나명욱 우연이 필연처럼 운명처럼 내가 걸어가는 곳 어디에도 그 또한 환한 웃음으로 굳이 나를 의식하지 않아도 서 있는 가끔은 나를 보고 그만의 특유한 고운 미소를 보내줄 줄 알고 따뜻한 말 한 마디 '안녕' 하며 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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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사이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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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04 | 3 | 2006-05-21 |
공짜! 문자메세지 https://foreve.net https://www.smscafe.co.kr 무료회원가입후 무료문자는물론이며 이모티콘.그림.벨소리까지 https://www.carestory.com 무료회원가입시 무한으로 보낼 수 있는사이트 (강추) https://www.idongbu.com 무료회원가입시 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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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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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04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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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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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보맨 | 904 | 3 | 2006-02-16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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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이는 가을바람(산머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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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04 | 2 | 2005-10-25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열었습니다 옷깃이 자꾸만 여며지는 그런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등 공신인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기꺼이 산머루님의 하루가 모든것이 풍성함으로 꽉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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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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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04 | 3 | 2005-08-24 |
가슴속에 내리는 비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가슴 깊이 울리는 그리움이 지울수 없는 운명처럼 다가와 혼자서 빗속을 거닐어 보아도 빗물속에 그려지는 그대 제발 그대 흔적만은 지우고 싶어도 미치도록 보고싶은 님 이 비가 멈추면 그대의 그리움도 멈추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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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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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904 | 1 | 2005-08-23 |
안녕 하세요? 가을처럼 선선해졋어요. 열대야로 잠못 이루던 때가 어저께 같은데... 어느새..세월이 참 빠르지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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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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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4 | 2 | 2005-07-30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돋우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론 도론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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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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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4 | 4 | 2005-06-30 |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유인숙 사랑이라는 말 범람하여 비좁은 가슴에 담기도 부끄러우나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이냐 누군가를 판단하며 미워하기보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음 따뜻해지는 것은 또 얼마나 좋으냐 마른 대지 적시는 빗방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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