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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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72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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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29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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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6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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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9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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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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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8 | 3 | 2007-04-17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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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사지은 여러가지 호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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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58 | | 2007-09-07 |
음악은 윤태규의 my way(new ver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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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
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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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58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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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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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58 | 5 | 2008-09-19 |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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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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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8 | | 2010-01-07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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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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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09-13 |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휘청이는 몸으로 힘겹게 붙들고 있는, 영혼의 홀씨 홀로 깊은 마음 속에 소리 없이 찍히는, 흑백사진 내 눈물인, 그대의 흔적 위로 말없이 쌓여가는 애수(哀愁)어린 낙엽 아, 노랗게 여위어 가는 빈 가슴의 추억 하나 마른 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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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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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59 | 4 | 2005-10-16 |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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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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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9 | 2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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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별/권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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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4 | 2005-12-15 |
꿈꾸는 별/권달웅 캄캄한 밤일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지상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 욕망이 불길처럼 타오르고 저 밤하늘에는 떠난 사람들 영혼이 별처럼 피어난다. 캄캄한 밤이 되면 사람들이 사는 지상에는 개 짖는 소리만 자욱하고 사람들이 더난 저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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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 돌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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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859 | 11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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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리 바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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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59 | 2 | 2006-06-12 |
에~~또..... 그 동안 여러 님들 웃고 즐기며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80세를 넘기고도 아직 그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끝없이 연장이 될것 같아 갑장님 뿐 아니라 저 역시 걱정입니다. 그 [빠가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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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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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59 | | 2006-10-08 |
감출수없는 마음 -써니- 너를 사랑하자고 마음먹은 이후로 늘 고민을 한다 마음감추기 급급해서 너의 표정도 볼수없고 너의 맑은 눈 보기가 너무도 미안해지고 웃어보이는 입술 사이로 짧은 한숨이 새어나올때는 당황하는 얼굴 감추기가 바빠진다 돌아서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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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戊子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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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9 | 7 | 2008-01-05 |
迎 " 戊 子 年 "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丁亥年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戊子年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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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믄 음담패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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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59 | 10 | 2008-02-24 |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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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
매물도 유람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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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59 | 1 | 2008-05-25 |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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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
배꼽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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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859 | 6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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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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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59 | 11 | 2008-09-03 |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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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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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9 | 16 | 2009-01-25 |
BGM: 사랑의 썰물 /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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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5)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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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3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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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4/171/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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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59 |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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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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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59 | | 2010-01-29 |
♧ 언제나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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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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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59 | | 2010-02-26 |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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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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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인 | 860 | 5 | 2005-11-03 |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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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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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1 | 2005-11-12 |
지난날/이생진 지난날을 어떻게 잊으랴 새벽닭 울 때마다 삶은 노엽고 원통했다 해질무렵 귀머거리로 바다에 귀 기울여도 바다는 언제나 말이 없던 지난날을 어떻게 잊으랴 한사코 불빛 식어가던 방에서 그대 고운 손 차마 잡을 수 없었던 지난날을 어떻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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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
화를 다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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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0 | 3 | 2005-11-30 |
화를 다스릴 때 / 차영섭 화난다는 말은 불난다는 말이고 불이야! 하고 큰 소리 치면 그것이 성냄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어올 때에 마음은 문을 꽉 닫아버리죠. 그것들을 멀리 쫓아내기 위해 깊숙한 곳으로부터 화가 치밀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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