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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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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5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37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99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330   2013-06-27
163 오사모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8
야달남
2866 135 2006-09-27
 
162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2
청풍명월
2872   2014-02-22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  
161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2879   2010-07-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  
160 ♣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 2 file
고이민현
2884   2015-04-25
 
159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2893   2011-02-27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이야기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찍이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  
158 21세기에 맞는 삶의 방식 2
청풍명월
2898   2014-02-20
21세기에 맞는 삶의 방식 서양인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던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孝)가 사라지고 있다 이 오래된 전통문화가 꺼져가는 화롯불 지경이 되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의 위기다 젊은 세대는 부모 모실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급하면 부모의 재산을 ...  
157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7
데보라
2900   2011-09-2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  
156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1
바람과해
2907   2010-09-06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 벌고 결혼 후에...  
155 절벽에 사는 산 염소들 2
청풍명월
2909   2010-08-10
절벽에 사는 산염소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산악지대 염소들'북아메리카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는 산 염소는 13,000피트 절벽에서도 발견된다. 왜 '산 염소'들은 아찔한 장면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산악지대의 염소들은 갈라진 발굽의 두 부분으로 ...  
154 기다림 2
물소리
2910 15 2009-02-21
하나로 담은 그릇에 채워도 채워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희열인가보다 그대 담아둔 가슴이란 항아리에 쏟아부어도 모자라는게 그리움의 아픔인가보다 그대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숨결의 포근함에 슬픔을 걸러낸 행복인가보다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눈빛과 미소 ...  
15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7 file
데보라
2917   2011-09-26
 
152 넥타이 예쁘게 매는 18가지 방법 3 file
오작교
2922   2014-05-15
 
151 어버이 날의 유래 3
청풍명월
2926   2014-05-07
어버이날의 유래 1900년대 초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150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
강바람
2927   2011-11-17
♧♧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  
149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2937   2011-02-23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를 한토막 소개합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어 대통령이 방한합니다. 그의 일정중에는 부산 대연동에 있는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는 것이 들어있었지요. 미군은 어지러운 묘지를 새롭게 단장하고자 ...  
148 생의 오후(펌) 5
우먼
2940 214 2008-02-25
나이 들수록 쓸 만해 지는 사람 / 한명석 "나와 함께 나이들어가자!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느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중에서- 속담에 ‘늙은 쥐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보다는 ...  
147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4
바람과해
2942 1 2012-02-1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  
146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2
빈지게
2951 6 2005-11-29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아가야 햇살에 녹아내리는 봄눈을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사랑은 있는가 보다 아가야 봄하늘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면 이 세상 어딘가에 눈물은 있는가 보다 길가에 홀로 핀 애기똥풀 같은 산길에 홀로 핀 산씀바귀 같은 아가야 ...  
145 석류의 지향-----김효태 file
청풍명월
2967   2010-10-24
 
144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바람과해
3034   2014-05-30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143 * 낙타거미 9
Ador
3053   2008-01-18
☞ 낙타거미 해외 사이트에게 이달 초 화제가 되었던 ‘초대형 거미’ 사진은 지난 해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사막지대에서 한 미군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문제의 초대형 거미는 ‘낙타 거미(Camel spider)’라 불리는 사막 생물로 중동, 아프리...  
142 어느부자의 유언
바람과해
3062   2017-03-04
어느부자의 유언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는 창 밖으로 보이는 공원 광장에서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네 아들을 불렀다. "얘들아! 나를 위해서 잠자리를 잡아다 주겠니? 오랫동안 잠자리...  
14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고이민현
3070   2017-09-2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결혼은 여자에게 20년 징역형이고 남자에겐 평생 집행유예라는 말이 있더군요. 저는 그 말을 하필이면 결혼식장에서 들었습니다. 무슨 뜻인가 고개를 갸웃하며 식장에 들어갔는데, 살다 보니 자연히 깨우치게 되더...  
140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9
고이민현
3072   2018-04-20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자기의 인생은 자기의 것이다. 딸이나 아들의 것도 아니고, 사회의 것도 병원의 것도 보험사의 것은 더욱 아니다.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는 노인이라고 해도 결코 면제되지 않는다. 내 삶은 내 책임으로 ...  
139 ♣ 할수 있을때 인생을 즐겨라 ♣ 4 file
고이민현
3075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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