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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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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3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2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19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33   2013-06-27
2738 工員 생활의 겨을밤 1
바위와구름
856 14 2006-02-01
工員 생활의 겨을 밤 바람 소리가 毒殺 스러운 게집의 悲鳴처럼 소름 끼치는 밤 때묻은 이불을 뒤집어 써 봐도 밖에서 부터 얼어 버린 몸은 녹질 않는다 아... 따끈한 방 아랫묵이 그립다 밤을 새든 친구들이 생각난다 포근한 가시내의 품도 그립다 아침에 먹...  
2737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고은영 2
빈지게
856 3 2006-02-1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고은영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옳지 못한 행위를 일삼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나는 알고 있지요 당신이 양심을 속이는 가장 더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내 안엔 눈이 열둘이라 보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2736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1
시김새
856 14 2006-03-03
충자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pighani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2735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5
구성경
856 1 2006-03-14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  
2734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856 16 2006-04-02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2733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856 7 2006-04-13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어린시절 배추밭에 나가 진종일 해 보고 놀았지 해 속에 큰 금빛 연못 있어 시커먼 부엌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왔더니만 영화광(映畵狂)인 아들녀석이 삼품백화점(三豊百貨店) 폐허를 찍어오지 않았겠어 그 비디오테이프 ...  
2732 사랑 2
고암
856 6 2006-05-11
사랑  
2731 편지/김남조 3
빈지게
856 3 2006-06-29
편지/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업사.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  
2730 바보 인형 1
김 미생
856 7 2006-09-29
바보 인형 -써니- 그대에게서 멀어지지도 못하고 가까이 다가서지도 못하고 그렇게 버리지못하는 미련이 아프다 친구들은 말한다 왜 그렇게 바보같은가 하고.. 나도 안다 내가 바보 라는걸 그러나 어쩌랴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하는걸 다른곳을 보자고 마음 먹고...  
2729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856   2006-11-21
첫사랑/김용택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해 같은 처녀의 얼굴도 새봄에 피어나는 산중의 진달래꽃도 설날 입은 새옷도 아, 꿈같던 그때 이 세상 전부 같던 사랑도 다 낡아간다네 나무가 하늘을 향해 커가는 것처럼 새로 피는 깊은 산중의 진달래처럼 아, 그렇게 ...  
2728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856 4 2006-12-18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2727 가슴에 머문 사랑아~ 3
abra
856   2007-01-30
 
2726 우울한 샹송 / 박 소향 1
태버뮈
856   2007-02-01
우울한 샹송 詩 / 박소향 우울한 샹송이 달빛에 걸려 떠나지 못하는 밤 나는 울었다 흐르는 시간이 한 쪽에 고여 유리창 밑으로 죽은듯이 허무한 망각의 달빛 단지 나는 24시간 잠들지 못하는 발가벗은 넋이었을 뿐 철없는 가슴에도 귀 기울이던 열정의 피빛 ...  
2725 당신을 잊으려 하오
바위와구름
856   2007-02-24
당신을 잊으려 하오 ~詩~바위와 구름 영 ! 당신을 사랑 했든 마음과 당신을 향해 열렸든 가슴울 이제 그만 닫으려 하오 이글 거리든 팔월의 태양도 저토록 붉은 핏빛 노을로 마지막 정열을 토해 내는데 사랑이란 열병에 타다 남은 휴지 조각 같은 당신 생각에 ...  
2724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6
데보라
856 1 2007-10-25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  
2723 "迎" 戊子 年 42
바위와구름
856 7 2008-01-05
迎 " 戊 子 年 "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丁亥年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戊子年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2722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56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2721 땅속으로여행2(카파도키아 지하도시) 7
보름달
856 5 2008-08-20
'카파도키아(Cappadocia, Kapadokya)'란 페르시아어 '카트파두키아'에서 유래한 말로 '좋은 말들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카파도키아는 지도에 나오는 도시명이 아니고, 터키(Turkey)의 수도인 앙카라(Ankara)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  
2720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56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2719 나의 9월은 / 서정윤 2
빈지게
857 2 2005-09-21
나의 9월은 / 서정윤 나무들의 하늘이, 하늘로 하늘로만 뻗어가고 반백의 노을을 보며 나의 9월은 하늘 가슴 깊숙이 젊은 사랑을 갈무리한다 서두르지 않는 한결같은 걸음으로 아직 지쳐 쓰러지지 못하는 9월 이제는 잊으며 살아야 할 때 자신의 뒷모습을 정...  
2718 잘보고 갑니^^
정용인
857 5 2005-11-03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2717 눈이 내려 세상에 쌓이듯 내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 박정민
빈지게
857 2 2005-12-21
눈이 내려 세상에 쌓이듯 내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 박정민 눈이 내려 세상에 쌓이듯 널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에 쌓일 수 있다면 좋겠다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빛나게 하듯이 내 마음으로 너의 마음을 행복할 수 있게 한다면 좋겠다...  
2716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857 4 2006-01-13
 
2715 겨울 여행/이선화
빈지게
857 4 2006-01-19
겨울 여행/이선화 나, 알지 못할 생의 어느 정점을 향해 지금 터벅대며 걸어가는 중 안구건조증이 걸린 흐린 동공은 자꾸만 바람이 고여 맵고 장갑 한 짝을 잃어버려 호주머니 속 손은 점점 시려온다 더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하늘과 땅도 하나가 되는데 ...  
2714 괜히 오작교가 보고 싶었나 ? 4
古友
857 6 2006-02-16
어제, 구례 출장길 ...... 찌뿌등한 하늘 보며, 11시 까지 시간 맞추기 위해 지름길로 달리면서 (장수 IC → 지방도로 거쳐 남장수 IC → 남원 IC → 구례 쪽으로...) 혹시, 오후에 시간 쫌 나면 '오작교'를 한번 보고, 잘 되면 오작교님도 한 번 ? 이런 저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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