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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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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53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3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04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323   2013-06-27
3413 ☆... 최고의 아카펠라^^* 8
데보라
822 6 2008-03-04
당나귀를 하나씩 클릭하시면... 노래를 감상하실수 있읍니다...  
3412 우리 김형/소순희 8
빈지게
945 3 2008-03-04
우리 김형/소순희 부지런히 햇볕 긁어모으는 김형은 이 땅의 농부다 이 산 저 물 다 아는 진정한 농부다 씨앗들이 눈뜨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달빛이 옷 벗는 늦은 귀가도 안다 황톳빛 가슴에 묻어 둔 순애보도 앞마당 도라지꽃 보면 나는 다 안다 농작물들...  
3411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2
숯고개
901 4 2008-03-03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3410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숯고개
783   2008-03-03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3409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좋은느낌
915 2 2008-03-03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  
3408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4
새매기뜰
801   2008-03-03
봄은 비밀스런 생명력을 품은 계절이고, 봄은 우리에게 강한 생명력을주어 긴 동면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봄은 또 인생의 추위를 이기며 싸운 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고 있는 계절이 아닐까요? 3월 첫주! 새로운 달, 한 주가 시작 됩니다. 봄 훈풍도 있으...  
3407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14 file
김일경
835 9 2008-03-03
 
3406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새매기뜰
837 4 2008-03-01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  
3405 KBS 다큐멘탈 - 차마고도 9
한일
856   2008-02-29
** (茶馬古道, Ancient tea route) KBS 1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차마고도>가 '2008 방송위원회 대상'을 받았습나다.  
3404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785 5 2008-02-28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3403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9
데보라
793 10 2008-02-28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3402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756 4 2008-02-28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3401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753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3400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185 38 2008-02-27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요 질환의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 많은 수술로 기술이 축적된 병원인 만큼 믿고 이용해도 된다는 의미에서다. - 평가원이 우수 병원을 발표한 질환은 위암. 췌장암. 식도암과 조혈모세포(골수) 이식 수술, 심장혈...  
3399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8
빈지게
833 2 2008-02-26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동백숲에 들면 참았던 말들이 쏟아진다 저 붉은 입술들 오동도 파도 소리에 귀가 젖은 노란 암꽃술이 먼 하늘 바라본다 중심에 별을 품고 혼자 붉어서 서러운 밤, 눈뜬 채 져버린 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 열어 보였다면 스스로...  
3398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804 6 2008-02-26
- 무슨 날일까?  
3397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783 2 2008-02-26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3396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 6
데보라
1022 5 2008-02-26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10선 ♣  
3395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4
동행
787 3 2008-02-26
봄아 오려고 그러나보다 시 현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제자리를 맴도는 시계바늘위를 천천히 아주 그렇게 더디게 봄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꿈틀대며 밀어올리는 낯설은 아픔을, 싸늘한 죽음을 간질이며 흘러내리는 땀방울 소금보다 더 짠 땀방울로 살아있음...  
3394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별빛사이
765 3 2008-02-25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3393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6
순심이
813 2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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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생의 오후(펌) 5
우먼
3027 214 2008-02-25
나이 들수록 쓸 만해 지는 사람 / 한명석 "나와 함께 나이들어가자! 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후반, 그것을 위해 인생의 초반이 존재하느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중에서- 속담에 ‘늙은 쥐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보다는 ...  
3391 이 글 실례가 안될련지.... 7
새매기뜰
963 7 2008-02-24
♣ 노무현 이래서 실패했다 ♣ (1) 주위에서 그렇게 밀어줬는데도 아무 것도 못한 것은 노무현 개인이 완전 능력부재일뿐 아니라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2) 1. 총선약속이였던 분양원가 ...  
3390 못난이 물고기 열전 ! 4
새매기뜰
885 4 2008-02-24
♣ 못난이 물고기 열전 ♣ ↑ 1. 심해아귀. 초롱아귀라고도 하는 심해어종으로 꼭지에서 빛이 나 물고기를 유인합니다. 아귀 계통 물고기가 전부다 못생겼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히 못생긴 심해아귀! ↑ 2. 고블린 상어. 상어들 가운데 가장 못생긴, 툭 튀어나온 ...  
3389 까딱하믄 음담패설<펌> 4
별빛사이
851 10 2008-02-24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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