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71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35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08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315 | | 2013-06-27 |
2888 |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1
|
장녹수 | 818 | 3 | 2006-08-24 |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
28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6/064/100x100.crop.jpg?20220506174227) |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
늘푸른 | 813 | 3 | 2006-08-21 |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
2886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
빈지게 | 858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
2885 |
어머니의 생신
18
|
빈지게 | 823 | 3 | 2006-08-11 |
오늘은 저의 어머니 예순 여덟번째 생신날입니다. 지난 7월 30일 일요일에 여름 휴가겸 나를 포함하여 2남 3녀의 형제들 중 제주도에 살고 있는 막내 여동생만 사업상 바빠서 참석치 못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여동생, 일산에 살고 있는 남동 생, 용인 수지에 ...
|
2884 |
프란체스카 에게 보내는 킨케이드의 편지
13
|
길벗 | 845 | 3 | 2006-07-27 |
살며 그저 사랑하기 !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에, 결코 붙잡힐 필요는 없다 완고히 또아리 틀어 앉은 그리움을 줄줄이 풀어낼 것도 없다 그 타래실 풀어버리면, 다시는 그 빈자리 채울 수 없을 것이 두려워 호젓한 언덕에서 홀로 야윈 그림자를 보는 날 한 장 ...
|
2883 |
감나무 그늘 아래/고재종
3
|
빈지게 | 1121 | 3 | 2006-07-25 |
감나무 그늘 아래/고재종 감나무 잎새를 흔드는 게 어찌 바람 뿐이랴. 감나무 잎새를 반짝이는 게 어찌 햇살뿐이랴. 아까는 오색딱다구리가 따다다닥 찍고 가더니 봐 봐, 시방은 청설모가 쪼르르 타고 내려오네. 사랑이 끝났기로소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 그...
|
2882 |
째즈와 오디오 .....4
9
|
모베터 | 875 | 3 | 2006-07-22 |
---구도의 길--- 이른봄의 햇살이 제법 따사롭던 날 새 드럼세트를 사러 낙원 상가에 갔다가 동행했던 후배녀석을 보내고 혼자서 청계천의 세운상가에 있는 오디오 상점가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옛 날 같지는 않은지 손님이 있는 가게들이 거의 없었다. 언...
|
2881 |
부부간의 지혜로운 화해
5
|
안개 | 817 | 3 | 2006-07-20 |
夫婦間의 知慧로운 和解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놓...
|
2880 |
구름빛이 보이면
1
|
진리여행 | 831 | 3 | 2006-07-17 |
구름빛이 보이면 청하 권대욱 며칠간 무서리 치게 내리던 빗줄기가 이제는 잠시 비가 멈춘 것같습니다. 삼일간 가만히 집에서 머물면서 그리고 그 수일간 창가를 응시하면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던 것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무의미한 것만 같습니다. ...
|
2879 |
내속에 빛나는 보석
1
|
김남민 | 815 | 3 | 2006-07-16 |
♥※ 내속에 빛나는 보석 ※♥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
|
2878 |
사랑이 눈을 뜰때면
1
|
장생주 | 847 | 3 | 2006-07-16 |
..
|
2877 |
커피 향에 취하여
3
|
포플러 | 828 | 3 | 2006-07-15 |
커피 향에 취하여 / 이명분 향기에 취하고 달콤함에 중독돼 길들여진 나 이른 아침 익숙해진 너를 찾는다 코끝에 묻어나는 감미로운 향취 부드러운 감촉 입술에 닿으면 따뜻한 온기 온몸을 감싸고 말갛게 숨 고르며 아침 햇살 가득한 창을 연다 06.6.20. 즐겁...
|
2876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
cosmos | 846 | 3 | 2006-07-14 |
|
2875 |
여행을 해봅시다
2
|
보름달 | 865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
2874 |
통닭 한 마리....
6
|
노을 | 855 | 3 | 2006-07-07 |
어머니는 매일 커다란 옷 보따이를 이고 길가에 나가 좌판을 깔고 쪼그리고 앉아 옷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 그런 장사를 하시는 어머니가 실었다 그러나 옷 장사가 단속반을 피해 쉽지는 않았다 기껏 남겨봐야 이천원 삼천원 어느 날 오후 우산도 없이 장사를 ...
|
2873 |
장마 전선/이외수
4
|
빈지게 | 889 | 3 | 2006-07-07 |
장마 전선/이외수 흐린날 누군가의 영혼이 내 관절속에 들어와 울고 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 박히나니 이 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 있는가 대숲 가득 쏟아지는소나기 소리
|
28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062/100x100.crop.jpg?20220501083222) |
오늘의 포토뉴스[06/07/05]
1
|
구성경 | 816 | 3 | 2006-07-05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
2871 |
긴 여로 / 류상희
1
|
전철등산 | 819 | 3 | 2006-07-04 |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긴 여로/류상희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비일비재한 것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삶이다. 인생이란 물과 같아서 잔잔히 흐르고 있나 싶으면 어느새 뒤에서 덮친다. 그처럼 생에서 정해...
|
2870 |
여름날 억새밭
2
|
늘푸른 | 906 | 3 | 2006-07-03 |
여름날 억새밭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서 ...
|
2869 |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2
|
빈지게 | 892 | 3 | 2006-07-01 |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
2868 |
가슴앓이 사랑 / 이효녕
3
|
안개 | 823 | 3 | 2006-07-01 |
가슴앓이 사랑 내 가슴에 심은 사랑이 불꽃으로 피어오를 때 데인 상처는 그대로 남기고 며칠을 앓고 난 후 우울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모든 마음이 허물어진 틈새로 그대 얼굴만 보이고 어리석게 행복을 떠 올리며 축복이 가득한 사랑을 원하다가 그 것이 ...
|
2867 |
편지/김남조
3
|
빈지게 | 861 | 3 | 2006-06-29 |
편지/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업사.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
|
2866 |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1
|
진리여행 | 902 | 3 | 2006-06-28 |
나그네 길 - 04. 옥상에 올라서면 청하 권대욱 비 개인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작은 발걸음이 옥상으로 가게 합니다 구름빛이 먼 산에 희미합니다. 관악산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고웁고 연주암 노스님 염불소리 들릴듯합니다 팔봉능선을 스쳐가는 솔바...
|
2865 |
눈의꽃
|
시김새 | 927 | 3 | 2006-06-28 |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
2864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5
|
장녹수 | 827 | 3 | 2006-06-27 |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