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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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01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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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62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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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3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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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575 | | 2013-06-27 |
2138 |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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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856 | 16 |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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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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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6 | 18 | 2005-12-22 |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 가에서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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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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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6 | 1 | 2005-11-11 |
♡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갑니다 ♡ - 하 늘 빛 - 그대의 그리움에 왜 그렇게 가슴이 아팠던지... 가슴앓이가 심했던 가을이었습니다. 무척 힘이 든 가을날도 이젠 떠나가려 몸부림을 칩니다. 그런 가슴 저린 가을날들이 모두 부질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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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를 보내고/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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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6 | 1 | 2005-10-11 |
사랑하는 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 놓고.. 두꺼운 책장을 덮어버리듯... 너를 보냈다. 사이 사이.. 같이 한 기억들도 넣어두고.. 따뜻한 손길도 접어 두고.. 손이 닿지 않는 아주 높은 곳에 끼워 두었는데.. 그래도 자꾸 손이 간다.. 한줄 한줄 세월이 흐른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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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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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6 | 1 | 2005-10-07 |
등잔/도종환 심지를 조금 내려야겠다 내가 밝힐 수 있는 만큼의 빛이 있는데 심지만 뽑아올려 등잔불 더 밝히려 하다 그으름만 내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잠깐 더 태우며 빛을 낸들 무엇하랴 욕심으로 나는 연기에 눈 제대로 뜰 수 없는데 결국은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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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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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56 | 1 | 2005-10-05 |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청하 권대욱 붉은 태양이 가을의 서슬에 숨어버린 날 막내동이 손잡고 도봉산자락을 만졌다 아직은 푸르름이 눈시울을 시원케하지만 희멀건 산자락의 가을은 멀잖구나 한땀 한땀 올라가는 계단길에 숨이 가빠도 아이들 웃음소리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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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 서비스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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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5 | | 201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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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해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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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855 | 11 | 2008-12-30 |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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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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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855 | 7 | 2008-09-20 |
늙으면 이렇게 사세요! 나이가 들면 집안에 칩거하지 말고 일생동안 누적된 용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각종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사십시요,움직이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건강도 마음도 쇄퇴해지니 몸치장 단정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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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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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55 | 3 | 2008-06-23 |
내나라 내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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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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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55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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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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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855 | 1 | 2008-03-06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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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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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5 | 1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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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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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55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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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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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5 | | 2007-08-21 |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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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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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 855 | 8 | 2007-08-16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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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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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5 | 15 | 2007-08-06 |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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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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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5 | 4 | 2007-07-27 |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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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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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7-04-12 |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1.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낯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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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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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7-03-27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들판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 들풀이 있기 때문이다. 쑥은 정하신 때에 쑥잎을 내고 씀바귀는 뜻에 따라 쓰디쓴 씀바귀 잎을 내고 냉이는 명령대로 냉이꽃을 피워낸다. 작은 꽃일 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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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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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5 | 4 | 2007-03-08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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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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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55 | | 2006-10-18 |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벼 수확을 콤바인으로 대체되면서 농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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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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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 2006-09-21 |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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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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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55 | 4 | 2006-09-14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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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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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55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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