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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있는 풍경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0666
2006.05.11
12:42:39
851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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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꽃이있는 풍경 오늘 아침(2006년 5월11일) 아파트 근처에 산책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쩔축 연산홍은 너무 늦었지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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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13:01:44
우먼
아름다운 봄의 꽃순이.
감상 잘 했습니다. 하얀 조팝의 깨끗함이 참으로 좋습니다.
2006.05.11
23:03:35
사철나무
아름다운 꽃
혼자보기가 아깝네요
사진에서 꽃 봉우리가 튀어 나올것만 같아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2006.05.13
00:31:56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하얀 철쭉이 어쩌면 그렇게 깨끗하게
보이는지 저도 그런 마음을 지니고 싶은 충동
을 자주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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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들, 가을이면 편지를 씁네, 단풍색 우체통에 집어 넣네 가을 우체국 앞에서 어슬렁 거리네, 하고 난리들 쳐서 우리 동네 우체국장은, 아예 가을 조오만큼 오기도 전, 가을 우체국 단장을 했다. "또박 또박 정성껏 쓰여진 편지는 천 번의 전화 보다 더 예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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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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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여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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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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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여경희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그대 갈매기 되어 날아가면 나 잔잔한 바다 되어 함께 가고 그대 비를 맞으며 걸어가면 나 그대 머리 위 천막 되어 누우리라 그대 지쳐 쓰러지면 나 바람 되어 그대 이마 위 땀 식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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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난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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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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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펑크 난 타이어 / 우먼 꼬질꼬질 흐린 세상 찾아온 샌님 어여뻐 엔진 들 추겨 나들이 나섰다. 바람난 망아지처럼 들길로, 산길로 쏘다니다가 제비꽃 곁눈질에 잠시 멈추었더니 출장 나온 나사못 한개 보란 듯 엉덩이 쳐들고 있더라. 하찮다, 무시하고 지나는 ...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851
3
2006-05-11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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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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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
1700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3697
195
2006-05-10
선친의 기제사, 지방을 썼다. 그저 평범한, "현고학생부군신위" 벌써 20년 넘게를 써 왔는데, 이날 따라 식구가 묻는다. 그 글의 뜻이 무어냐고. 그래서 이러저러 ... 설명을 해 주었는데... ... " ... .. ... 공, 관직 없는 사람은 그냥 '학생' 이라고 쓰고 ....
169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달마
858
2
2006-05-1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
1698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4
빈지게
806
4
2006-05-10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
1697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10
빈지게
953
7
2006-05-10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그걸 내 마음이라 부르면 안 되나 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 대면 궁글궁글 투명한 리듬을 빚어내는 물방울의 둥근 표정 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 위에 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 토란잎이 물방울을 털어 내기도 전에 ...
1696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4
별빛사이
828
6
2006-05-09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한데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
1695
오늘 같이 흐린 날엔
12
우먼
886
7
2006-05-09
오늘 같이 흐린 날엔 / 우먼 잿빛이다. 그녀 커피 잔 받쳐들고 창가에 기대선 바람 왠지 저음이다. 금새라도 빗방울 쏟아질 듯하다. 간밤에 본 오페라 주인공 집시 카르멘 그녀의 아침은 늘 틀에 묶인 자유다. 라일락꽃밭이면 좋겠다. 발걸음 가벼이 나비처럼.
1694
소중한 당신
4
소금
814
5
2006-05-09
소중한 당신/ 김자영 하얗게 일렁이며 끝없는 노래로 어루만지듯 슬플 때 스스럼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당신은 더없이 소중한 내 사랑입니다 아프고 힘들어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할 때 잡아 일으켜 주는 단 한사람 별일 없냐며 한마디라도 기운 나게 용기를 주는...
1693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1
김남민
838
6
2006-05-09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1692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795
12
2006-05-09
.
1691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874
8
2006-05-09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대장간에서 만드는 것은 칼이 아니라 불꽃이다 삶은 순전히 불꽃인지도 모르겠다 시가 어렵다고 하지만 가는 곳마다 시인이 있고 세상이 메말랐다고 하는데도 유쾌한 사랑도 의외로 많다 시는 언제나 천 도의 불에 연도된 칼이어...
1690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818
9
2006-05-09
춘향(春香)/김영랑 큰 칼 쓰고 옥(獄)에 든 춘향이는 제 마음이 그리도 독했던가 놀래었다. 성문이 부서져도 이 악물고 사또를 노려보던 교만한 눈 그 옛날 성학사(成學士) 박팽년(朴彭年)이 오불지짐에도 태연 하였음을 알았었느니라 오! 일편단심. 원통코 ...
1689
중년의 마주친 사랑
12
古友
876
5
2006-05-08
※ Rose : Yellow Beauty ! 중년의 마주친 사랑 / 김경훈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던 어느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 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날마다 그의 가슴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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