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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5/71484
2008.05.26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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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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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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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진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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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청하 권대욱 붉은 태양이 가을의 서슬에 숨어버린 날 막내동이 손잡고 도봉산자락을 만졌다 아직은 푸르름이 눈시울을 시원케하지만 희멀건 산자락의 가을은 멀잖구나 한땀 한땀 올라가는 계단길에 숨이 가빠도 아이들 웃음소리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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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 서비스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펌)
1
오작교
855
2010-01-28
2136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855
11
2008-12-30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135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2
말코
855
7
2008-09-20
늙으면 이렇게 사세요! 나이가 들면 집안에 칩거하지 말고 일생동안 누적된 용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각종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사십시요,움직이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건강도 마음도 쇄퇴해지니 몸치장 단정히 하...
2134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855
6
2008-08-23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2133
어둠을 몰아내는 빛 / 박무봉
8
그림자
855
3
2008-06-23
내나라 내계례
2132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855
2
2008-05-15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213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3
호리병
855
1
2008-03-0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2130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855
1
2008-02-05
.
2129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855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2128
♣ 파도와 침묵 ♣
2
간이역
855
2007-08-21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2127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55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2126
<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4
데보라
855
15
2007-08-06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2125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3
데보라
855
4
2007-07-27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2124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빈지게
855
4
2007-04-12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1.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낯에 ...
2123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2
빈지게
855
4
2007-03-27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들판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 들풀이 있기 때문이다. 쑥은 정하신 때에 쑥잎을 내고 씀바귀는 뜻에 따라 쓰디쓴 씀바귀 잎을 내고 냉이는 명령대로 냉이꽃을 피워낸다. 작은 꽃일 망정 ...
2122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5
간이역
855
4
2007-03-0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2121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야달남
855
2006-10-18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벼 수확을 콤바인으로 대체되면서 농촌 풍...
2120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4
빈지게
855
2006-09-21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
2119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1
김미생-써니-
855
4
2006-09-14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2118
새 이름 ...
4
더워서
855
1
2006-07-30
어느 대학에 얼반 컴맹인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사용하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컴터 A/S를 의뢰했다. A/S맨이 교수의 컴을 살피다가 파일명이 전부 독수리, 앵무새, 까치 등 모두 새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
2117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2
빈지게
855
3
2006-07-01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2116
험담이 주는상처
6
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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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2115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1
구성경
855
2
2006-06-16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2114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1
빈지게
855
4
2006-06-02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노래 있어 내 안에 당신으로 가득한 그리움의 문을 열고 저 맨 밑에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어설픈 생각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당신 홀로 영광 받으셔야 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곳으로 내 사랑 넘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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