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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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98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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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58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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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0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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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54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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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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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855 | 1 | 2008-03-06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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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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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5 | 1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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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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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55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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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5/068/100x100.crop.jpg?20220508012724) |
♣ 파도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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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5 | | 2007-08-21 |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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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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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 855 | 8 | 2007-08-16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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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43/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3) |
<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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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5 | 15 | 2007-08-06 |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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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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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5 | 4 | 2007-07-27 |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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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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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7-04-12 |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1.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낯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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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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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7-03-27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들판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 들풀이 있기 때문이다. 쑥은 정하신 때에 쑥잎을 내고 씀바귀는 뜻에 따라 쓰디쓴 씀바귀 잎을 내고 냉이는 명령대로 냉이꽃을 피워낸다. 작은 꽃일 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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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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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5 | 4 | 2007-03-08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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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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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 2006-09-21 |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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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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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55 | 4 | 2006-09-14 |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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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새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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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 855 | 1 | 2006-07-30 |
어느 대학에 얼반 컴맹인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사용하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컴터 A/S를 의뢰했다. A/S맨이 교수의 컴을 살피다가 파일명이 전부 독수리, 앵무새, 까치 등 모두 새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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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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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3 | 2006-07-01 |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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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험담이 주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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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5 | 9 | 2006-07-01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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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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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5 | 2 | 2006-06-16 |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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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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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6-06-02 |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노래 있어 내 안에 당신으로 가득한 그리움의 문을 열고 저 맨 밑에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어설픈 생각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당신 홀로 영광 받으셔야 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곳으로 내 사랑 넘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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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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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5 | 8 | 2006-05-18 |
남자의 눈물/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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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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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4 | 2006-04-29 |
나그네/김영재 만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덧없는 짝사랑의 소유자일 뿐 정처없이 떠나는 바람이 아니다. 나그네는 어둠에 기대지 않으며 사랑의 쓸쓸함에 물들지 않는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고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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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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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2 | 2006-04-19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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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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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5 | 11 | 2006-04-07 |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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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내 삶의 理 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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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5 | 15 | 2006-02-18 |
내 삶의 理 由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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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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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5 | 8 | 2006-02-14 |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그대를 하루라도 보이지 않으면 허전함이 묻어나는 듯싶고 하루 종일 안절 부절 해야 하고 글 속에서 묻어 나는 정겨움이 우연히 한번만이라도 마주 쳤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으로 몇날을 보내고.. 마음 울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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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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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5 | 9 | 2006-02-13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한걸음으로 달려가서 와락 안고픈 봄날 겨울이 길어서 내가 성급했나요 양지 바른곳 못찾고 움츠리고 있을 봄날의 꿈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볼까요 개울물 졸졸졸 봄을 부르고 겨울 철새 끼룩끼룩 이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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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얼음 덩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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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55 | 3 | 2005-12-11 |
얼음 덩이의 생각 / 차영섭 나 너 그이 세개의 얼음 덩이가 있다. 너와 그이란 얼음 덩이가 녹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도 나란 얼음 덩이가 녹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너와 그이란 얼음 덩이도 녹을 것이란 얼음 덩이가 된다. 모두 하나란 생각으로 우리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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