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4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3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62   2013-06-27
2138 살금살금 8
부엉골
887 1 2008-02-06
술래만 처다보는 아이처럼 봄이 문 밖에서 살금살금 다가오지요.. 우리 식구들 명절 잘 보내시고요..  
2137 고향 가는길 3
반글라
846 1 2008-02-05
.  
2136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10
尹敏淑
832 1 2008-02-0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  
2135 고운문학방 부엉골님을 위해 준비한거 25
尹敏淑
1029 1 2008-01-31
.  
2134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679 1 2008-01-30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2133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별빛사이
807 1 2008-01-29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2132 지리산 눈꽃산행, 그 황홀함 속으로! 5
슬기난
828 1 2008-01-26
눈꽃 산행, 그 황홀함속으로! 지리산 천왕봉 o 산행일 - 2008. 01.24 08:50 ~ 17:00 o 어디로 - 거림~촛대봉~거림 o 누구랑 - 진주 친구, 슬기난 o 오랜만에 같은 추억을 공유한 고향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비록 뚝 떨어진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살...  
2131 지키지 못할 약속 2
Sunny
833 1 2008-01-16
지키지 못할 약속 -써니- 친구는 커피를 나는 맥주를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음미하던날 친구가 눈짓을 하며 내게 하는말 "언니 저사람이 아까부터 언니를 자꾸쳐다보는데..." 돌아보니 낯선 얼굴하나 다가온다 정중하게 앉고 싶다는 인사에 안된다는 말도 못하...  
2130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798 1 2008-01-15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2129 웃어봅시다~ 5
별빛사이
819 1 2007-12-31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2128 머리 제대로 감고 계신가요?(펌글) 2
오작교
807 1 2007-12-28
머리 제대로 감고 있나여?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감아도 늘 머리 속이 가렵다. 펌으로 상한 머리는 이제 살짝만 잡아당겨도 끊어질 지경. 건조한 찬바람 때문일까? 겨울이 되면 헤어 문제가 더 심각 해지는 것이 사실. 가려움증, 비듬, 탈모까지 골치 아픈 헤...  
2127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41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2126 Merry Christmas 2
바위와구름
839 1 2007-12-22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2125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4
유리꽃
795 1 2007-12-21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2124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807 1 2007-12-14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사랑에 찬바람 불어닥칠 날 없으랴 사랑에 구멍나지 않을 가슴 있으랴 뒹굴어도 목메어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 사랑이 그리 수월한 장난이더냐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눈만 내놓고 마음은 저 동구 밖에 나가서 오지 않는 사람...  
2123 등산화 끈 늘 풀리지 않게 매는 법 6
오작교
801 1 2007-12-13
등산하는데 신발끈 자꾸 풀리면 신경도 쓰이고..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아래의 방법 보시고 꽉!! 안풀리게 매셔서.. 안전하게 등산하세요 ^^* [방법1] [방법2]  
2122 임플란트에 관한 상식(펌글) 2
오작교
795 1 2007-12-12
임플란트란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32개의 치아(사랑니 포함)를 잘 관리하여 그대로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치과 질환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치를 해야 할 경우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유실 된 경우 기존 치아를 ...  
2121 바보남편~~~~ㅎㅎㅎ 7
데보라
787 1 2007-12-11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2120 와온에서*/도종환 4 file
빈지게
828 1 2007-11-28
 
2119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781 1 2007-11-28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2118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file
데보라
817 1 2007-11-27
 
2117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826 1 2007-11-25
.  
2116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787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2115 세계적인 명화 감상
황혼의 신사
802 1 2007-11-23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2114 그날이 오면 4 file
빈지게
809 1 2007-11-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