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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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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4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01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07   2013-06-27
2038 새벽 두시 4
오두막집
842 14 2009-01-07
문풍지 오는 소리에 놀라 잠 깨니 창밖 내 지은 죄들이 北風으로 몰려와 농성중이다 - 이재무 -  
2037 건망증 때문에 버려진 남편...... 그려군 5
별빛사이
842 8 2008-12-30
어제 저녁 남편과 함께 서울로 출발을 했지요^^ 오늘 시어머님 퇴원하시는데 오늘 집으로 모셔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정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그걸 제가 감당을 해야 하기에 그려군과 함께 일단 서울로 출발을 하게 되었답니다. 중부 내륙 고속...  
2036 반성 1
돌의흐름
842 6 2008-12-09
『반성』 『반성』지나간 시간속에 묻힌 작은 진실의 일깨움이며 자신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이제 끝자락일때 보다 순간순간 자신을 되돌아 보고 스스로 배우면 자신을 낮추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하늘-  
2035 울엄마 10
여명
842 7 2008-11-11
어제꿈에 아들이 보이더니... 새벽3시에 눈을떠 잠을 못자고 아니나.... 아침에 컴을 켜니 메신저 콜이.... 어제 울엄마가 손주녀석한테 전화 하시어 "네엄마 안온다...."야단이신 모양입니다. "아버지 생신도 있으시고...이런저런 이유 댓가지씩 대시며 며늘 ...  
2034 내 마음 가을은 어디쯤...! 9
은하수
842 7 2008-10-12
내마음 가을은 어디쯤..글;작은꽃 파란 하늘에 작은꽃씨 하나 날려 보내놓고 살랑바람에 내 마음도 날아 어디인지 모르나 ! 작은꽃씨 따라 가을을 남겨두고 떠난 님곁에 가고파라 가을 하늘 더 높아라 고추잠자리 날개짓하고 누렇게 물들어가는 들녁 가을이 ...  
2033 우~와 천국과 지옥 7
순심이
842 10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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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15
동행
842 6 2008-08-25
Down by the Salley Gardens /William Butler Yeats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어요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2031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42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2030 좋은하루되세요 2
준석
842   2008-01-08
오늘 날씨가 춥네요. 좋은 음악들으면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9 첫사랑 4 file
빈지게
842   2007-11-05
 
2028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2
개똥벌레
842 8 2007-10-10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사망 1개월 전 완성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추정가 1000억원…진품 땐 부르는 게 값 불운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템페라(수채화) 한 점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흐의 템페라 중 실재와 소...  
2027 알아두면 좋은....치아 색깔 변하게 하는 음식 2
데보라
842 1 2007-07-27
*** 술 중에서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 입니다. 술 중에 가장 착색성이 강한 것은 레드와인인데요. 맥주 또한 보리 성분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화이트 와인은 착색 정도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  
2026 뒷일은 내가 책임진다~~~^.^ 1
데보라
842 3 2007-07-22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2025 [★*깔깔깔*★] 황당한 궁금증 4
데보라
842   2007-07-09
@@@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토끼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  
2024 장태산 호숫가에서는 외상도 줍니다. 23
尹敏淑
842 1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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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842   2007-04-01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2022 게으름의 7가지 법칙
장녹수
842   2006-08-28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  
2021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 1
李相潤
842 18 2006-07-25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李相潤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은 나도 몰래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비 오면 터벅터벅 비에 젖어 걷다가 바람 불면 바람에 싸여 낙엽처럼 날려도 꽃피는 계절엔 작은 들꽃 하나 피우지 못했던 모질고도 서럽게 살아온 우리들의 세...  
2020 소나기/곽재구 2
빈지게
842 5 2006-06-20
소나기/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  
2019 독일 월드컵 포토뉴스[토고 2대1제압] 3
구성경
842 2 2006-06-14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  
2018 인천에 오세요. 1
전철등산
842 19 2006-02-1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2017 모레로 만든 예술 8
尹敏淑
842 3 2006-02-16
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2016 아버지의 빈지게/김형태 4
빈지게
842 7 2006-02-07
아버지의 빈지게/김형태 내가 태어난 시골집 외양간 옆 아버지의 빈 지게가 우두커니 앉아있다. 금방이라도 아버지의 등에 업혀 불끈 일어설 것 같은 지게... 나는 한번도 아버지 등에 업혀보지 못했는데 너는 평생을 아버지 등에 업혀 살았구나 아버지는 나...  
2015 고향 앞에서/오장환
빈지게
842 3 2006-02-02
고향 앞에서/오장환 흙이 풀리는 내음새 강바람은 산짐승의 우는 소릴 불러 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간다. 진종일 나룻가에 서성거리다 행인의 손을 쥐면 따뜻하리라. 고향 가까운 주막에 들러 누구와 함께 지난날의 꿈을 이야기하랴. 양귀비 끓...  
2014 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1
개울
842 3 2005-12-21
White Christmas/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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