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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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82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806   2010-03-22 2010-03-22 23:17
6294 가을 편지 / 정설연
도드람
219   2006-08-28 2006-08-28 03:51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629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92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19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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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19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90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19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28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0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288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20   2005-06-03 2005-06-03 19:49
 
6287 질그릇
들꽃
220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286 너는 알고 있니
시찬미
220   2005-07-20 2005-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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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20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284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20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283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0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282 허무
이병주
220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281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20   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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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627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278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20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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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20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276 당신
선단화
220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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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20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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