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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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58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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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15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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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4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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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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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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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6 |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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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6/178/100x100.crop.jpg?20220427195802) |
얼마나 거슬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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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6 | |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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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3/167/100x100.crop.jpg?20220428082058)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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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26 | | 2009-12-08 |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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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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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6 | 9 | 2008-10-01 |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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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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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26 | 9 | 2008-09-07 |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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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0/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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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26 | 3 | 2008-07-14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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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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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26 | 5 | 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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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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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826 | | 2007-12-08 |
이 가을 탐방길 나서면서 새벽의 여명을 헤치면서 모처럼만에 나서보는 설레이는 여행길 남도 오백리 예향의 길따라 문화유적지를 탐방한다는 취지로 서두르며 나서본 그날 아침 일행을 실은 차는 미끄러지듯 경부선을 따라 호남선으로 바꿔타고 광주땅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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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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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6 | 1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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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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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26 | | 2007-11-24 |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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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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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26 | | 2007-11-17 |
◀ 돌아서는 충청도 / 이정록 ▶ 울진에다 신접살림을 차렸는디, 신혼 닷새 만에 배타고 나간 뒤 돌아오덜 않는 거여. 만 삼 년 대문도 안 잠그구 지둘르다가 남편 있는 쪽으로 온 게 여기 울릉도여. 내 별명이 왜 돌아서는 충청도인줄 알어? 아직도, 문 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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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나와 잠자리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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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26 | 1 | 2007-10-18 |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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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꿀을 발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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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26 | | 2007-08-30 |
매운 말은 가시와 같이 몸에 상처를 낸다. 항상 말에 꿀을 발라라. 적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을 골라라. 일이란 대부분 말로써 지불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말로 접근하면 되돌려 줄 수 없는 차용금도 면제받을 수 있다.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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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신베트남 Tour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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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26 | 14 | 2007-08-18 |
- 신베트남 Tour photo (하노이 / 하롱베이 / 깟바섬) - Yietnam(베트남) 국가명 : 사회주의 공화국 수 도 : 하노이(Hanoi) 정권자 : 농 등 만 당서기장(2006.4 유임) 인 구 : 8000만명(2002년도 기준) 기 후 : 北 - 고온다습 - 아열대성기후 습도 83% 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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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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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6 | 7 | 2007-07-17 |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장난기 많은 할배 대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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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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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26 | 5 | 2007-07-16 |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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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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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26 | | 2007-04-06 |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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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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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6 | 3 | 2007-03-17 |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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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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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6 | | 2007-02-05 |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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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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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 | 826 | 7 | 2007-01-19 |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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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의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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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6 | 6 | 2007-01-18 |
한잔의 커피는.. 그리움 녹고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눈물이 녹고 온 세상의 미소가 살~포~시 녹아 내리면... 따끈하고 달콤한 한잔의 커피가 된다. ~ 간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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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코코넛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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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826 | 4 | 2006-12-08 |
Lodoicea maldivica (로도이세아 말디비카)..... 더블 코코넛 또는 세이셸 넛 이라고도 불리는 이 거대한 코코넛은 크기가 30 센티미터 이상에 무게가 20 킬로 이상 나가는 것도 있답니다. 인도양의 세이셸 제도에서만 자생하는 나무로 쌍둥이 코코넛 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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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 [雙峰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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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26 | 18 | 2006-11-26 |
쌍봉사 [雙峰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신라 경문왕(景文王) 때 도윤(道允)이 창건하고 자신의 도호(道號)를 따 쌍봉사라 하고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인 사자산문(獅子山門)의 기초를 닦았다. 그후 고려 시대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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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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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6 | | 2006-09-18 |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詩 하늘빛/최수월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 사랑 남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사랑의 실타래를 끝내 풀지 못하고 결국 이별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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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
가을 수채화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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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 2006-09-06 |
가을 수채화 / 전혜령 목젖까지 타오르는 그리움의 시간 이 가을 사랑을 부릅니다 온 밤을 하얗게 새우며 붙이지 못할 편지를 쓰며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 이 가을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입에선 주문처럼 사랑하는 그대 부르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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