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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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0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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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0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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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9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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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30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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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슴에서 죽겠습니다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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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63 | 13 |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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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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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863 | 1 | 2008-03-06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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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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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3 | | 2008-01-16 |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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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그리고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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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3 | 13 | 2007-08-17 |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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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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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 | 1 | 2007-04-25 |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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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mp3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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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 863 | | 2007-03-30 |
운영자님 곡을올려 주실때 mp3파일로 좀올려주시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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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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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 2006-12-23 |
설야/이외수 사람들은 믿지 않으리 내가 홀로 깊은 밤에 시를 쓰며 눈이 내린다는 말 한마디 어디선가 나귀등에 몽상의 봇짐을 싣고 나그네 하나 떠나가는지 방울소리 들리는데 창을 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함박눈만 쌓여라 숨죽인 새벽 두 시 생각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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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 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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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6 | 2006-12-06 |
눈길 / 박남준 그 눈길을 걸어 아주 떠나간 사람이 있었다 눈 녹은 발자국마다 마른 풀잎들 머리 풀고 쓰러져 한쪽으로만 오직 한편으로만 젖어가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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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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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63 | 4 | 2006-11-06 |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 이 명분 장맛비 범람하여 터진 뚝처럼 막을 수 없는 그리움 무정한 그대 아슬히 먼 탓에 목멘 설움 달랠 길 없네 기다림에 지쳐 터져버린 눈물의 뚝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숱한 나날 네 생각에 젖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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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홈에서/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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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863 | 8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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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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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63 | 1 | 2006-08-19 |
1) 장태산님 문의 사항: 근데 여행중에는 결석으로 치나요? 요즈음 학교에서도 여행중에는 체험학습이라고 결석으로 안친다고 하던데....... 저기 디바님한테 물어봐서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2) 답글 맞심다.....전문용어로 `가정체험학습' 이라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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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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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2 | 2006-07-21 |
이번주 월요일부터 1주일동안 여름휴가를 받았는데 징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원래 계 획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영월의 동강과 정선을 둘러보고 동해로 나가 포항으로 해서 돌아오려 했는데 폭우로 인한 엄청난 피해로 그쪽 방면으로는 여행이란 말도 꺼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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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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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3 | 3 |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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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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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63 | 4 | 2006-05-26 |
그 집앞, 무엇 하나 감출 일 없어 뻘건 궁뎅이, 시뻘건 샅 ... 그저, 훠언히 내 놓고 지낸다네. 날 따라 추워, 조끼도 더 걸쳤어, 난 ...... 반 쪽 고구마를 끼고 앉았네. 날카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다. '고구마가 먹고 싶은 모양이지, 한 입 먹고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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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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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863 | 2 | 2006-05-25 |
맨 밥 ---모베터--- 무심결에..... 맨 밥을 한참이나 우물거렸었나 봅니다. 문득..... 밥 상이 눈에 들어와 김치 한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늘 먹던건데... 처음 보는 맛입니다. 이렇게 달콤한거였던가...? 멸치 조림은.... 짜조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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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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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3 | 5 | 2006-05-21 |
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글/ 바위와 구름 하루의 꼭대기 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시간 이제 당신은 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숨가픈 하루가 지겨워 목구멍이 쓰디쓴 일 다소곳이 내부에서 휴식을 찾는 그러한 서두름 때문에 오히려 나는 거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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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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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63 | 2 | 2006-05-20 |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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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셋이/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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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4 | 2006-04-30 |
빗방울 셋이/강은교 빗방울 셋이 만나더니, 지나온 하늘 지나온 구름덩이들을 생각하며 분개하더니, 분개하던 빗방울 셋 서로 몸에 힘을 주더니, 스스로 깨지더니,참 크고 아름다운 물방울 하나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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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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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3 | 2006-04-14 |
이런 시 /이 상 역사(役事)를 하노라고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하나 끄집어 내어놓고 보니 도무지 어디서인가 본 듯한 생각이 들게 모양이 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 메고 나가더니 어디다 갖다버리고 온 모양 이길래 쫓아 나가보니 위험하기 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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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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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 | 2006-04-08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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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여는 꽃과 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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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63 | 11 | 2006-04-01 |
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매화,옥매화,홍매화,황매화.....종류도 많고.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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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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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63 | 5 | 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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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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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863 | 19 | 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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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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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3 | 10 | 2006-03-03 |
월드컵 앞에서 / 차영섭 월드컵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Again Korea 오,대~한민국 ! 2002의 영광을 2006으로 이어가자. 너는 우리의 보람이요 희망이다 번개같이 달려서 벌떼처럼 빼앗고 독수리같이 날려서 화살처럼 꽂혀라 북춤을 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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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작교가 보고 싶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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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63 | 6 | 2006-02-16 |
어제, 구례 출장길 ...... 찌뿌등한 하늘 보며, 11시 까지 시간 맞추기 위해 지름길로 달리면서 (장수 IC → 지방도로 거쳐 남장수 IC → 남원 IC → 구례 쪽으로...) 혹시, 오후에 시간 쫌 나면 '오작교'를 한번 보고, 잘 되면 오작교님도 한 번 ? 이런 저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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